[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28년만에 제대로 돌아온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최초 시사회를 보고 왓네요

배우들의 방한으로 한창 들뜬 분위기에서 영화를 기대하면서 보앗네요

터미네이터 심판의 날이후 이상하게 흘러갔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정말 뒤늦게야 제대로 돌아왓네요

마치 수렁에 빠졋다가 겨우 살아난 느낌이네요

하지만 너무나 아쉬운것은 에전 주인공들이 이제는 너무 나이가 들어

과연 이분위기 계속 이어질지가 궁금하네요

터미네이터와 인간의 대결이라는 기존 줄거리에다 더해진 최첨단 CG들이

액션은 물론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다만 아직도 스토리는 조금 아쉽네요

특히 이번 영화는 너무나 전편의 스토리를 이어가기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잇네요

하지만 일단 액션하나만은 정말 굿인것 같아 만족스러운 영화네요

이영화 시리즈 이분위기가 쭈욱 이어지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