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정보 봉준호 - 내가 쓴 각본의 헐리웃 영화에만 관심..타란티노가 롤모델

  • JL JL
  • 14638
  • 24

CCF4F6BE-2B2B-49C0-8BD7-5A4CCBCF46F4.jpeg

봉준호 감독이 인디와이어의 앤 톰슨과 인터뷰에서 헐리웃 영화 연출 제의에 대해 언급

 

" 2006년 [괴물] 이후 헐리웃으로부터 아주 많은 감독 제의를 받았다. SF, 호러, 액션 영화등. 처음엔 '와..헐리웃 각본이다' 라고 말했지만 아무 작품도 수락하지 않았다. 내 에이전트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나는 내가 쓴 각본의 영화만 감독하기를 원한다는것을 알고 있다.  타란티노처럼 말이다. 어떤떄는 나한테 내 에이전트가 아무런 각본을 주지 않아서 서운할때도 있지만 내가 쓴 각본의 영화만 한다는걸 알기에 괜찮다"

 

봉 감독은 퀜튼 타란티노를 롤모델로 삼아 자신이 쓴 각본의 영화만을 감독하기를 원한다고 강조.

 

그는 현재까지 2편의 헐리웃 영화를 했고 [옥자]는 자신의 각본이었고 [설국열차]는 비록 프랑스 그래픽 노블을 바탕을 하였지만 자신이 새롭게 각색한 영화

 

추천인 8

  • 타누키
    타누키
  • 다솜97
    다솜97
  • 헤밍
    헤밍

  • 초코팝콘
  • 우기
    우기
  •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 소보르
    소보르
  • 독대
    독대

JL JL
78 Lv. 1794357/1800000P

다양성 영화도 즐겨보는 진정한 영화 애호가

신작 영화를 통해 활기를 찾는 영화제 통신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24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깎여나갑니다.
profile image
2등 독대 2019.09.14. 08:12

오호 타란티노가 롤모델이였군요

댓글
profile image
3등 소보르 2019.09.14. 09:41

10편만 하시면 안됩니닷!!!

댓글
profile image
ArtfulCinema 2019.09.14. 09:46

정확히 말하면 영화적인 롤모델이 아니라, '프로덕션' 측면에서의 롤모델이네요.

 

그러니까 그냥 타란티노처럼 자신이 쓴 각본의 할리우드 영화만 찍고싶다는 의미. 영화적인 롤모델이라고하기에는, 타란티노는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살인의 추억><괴물>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유투브에 영상까지 있음) 언급한거에 반해, 봉준호는 한번도 타란티노 영화를 자신의 Fav리스트에 언급한적이 없음. 단지 자신의 각본으로 할리우드 시장에서 활약하는 타란티노처럼, 본인도 자신의 각본으로 할리우드에서(실제로 차기작이 할리우드 영화) 프로덕션을 진행하고싶다는 뚯. 

 

실제로 둘은 절친이기도하죠.

봉준호X타란티노1.jpg

봉준호X타란티노2.jpg

댓글
profile image
2작사 2019.09.14. 11:05

감독이 각본까지 쓰는 작품들이 확실히 더 작가주의적인 색깔이 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댓글
스코티 2019.09.14. 11:32

타란티노 감독님과 정말 절친이신 듯.

댓글
profile image
우기 2019.09.14. 13:24

의외로 타란티노 성향이시군요! ㅎㅎ

댓글
profile image
ArtfulCinema 2019.09.14. 14:30
우기
정확히 말하면 영화적인 롤모델이 아니라, '프로덕션' 측면에서의 롤모델이네요.

그러니까 그냥 타란티노처럼 자신이 쓴 각본의 할리우드 영화만 찍고싶다는 의미. 영화적인 롤모델이라고하기에는, 타란티노는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살인의 추억><괴물>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유투브에 영상까지 있음) 언급한거에 반해, 봉준호는 한번도 타란티노 영화를 자신의 Fav리스트에 언급한적이 없음. 단지 자신의 각본으로 할리우드 시장에서 활약하는 타란티노처럼, 본인도 자신의 각본으로 할리우드에서(실제로 차기작이 할리우드 영화) 프로덕션을 진행하고싶다는 뚯.
댓글
profile image
우기 2019.09.14. 19:04
ArtfulCinema

그렇군요..ㅎㅎ 설명 감사드립니다!

댓글
초코팝콘 2019.09.14. 16:09

멋지네요. 대한민국 감독님이란게 자랑스러기까지 하네요.

댓글
profile image
버닝롹스타 2019.09.14. 16:58

감독님 시나리오가 워낙 짜임새 있고 좋아서 각본으로 감독이 더 좋은 방향일 듯 해요.

댓글
profile image
부귀영화 2019.09.14. 18:16

차기작 다리우스 콘지 촬감이랑 다시 같이 할거라고 한 거 같은데 기생충 대박난 이상 차질 없이 헐리우드에서 진행할 수 있겠네요...그냥 어떤 영화일지가 궁금합니다. 소규모 영화라 했던 거 같은데...

댓글
profile image
헤밍 2019.09.14. 19:27

정말 우리나라 같지않은 넘사벽 한국인 감독..

댓글
profile image
다솜97 2019.09.15. 09:06

작가적 장르 감독으로 남는 것도 좋지만 헐리웃 대작의 고용 감독을 맡아 완전히 새로운 봉준호 식 블록버스터를 보여 주는 것도 기대됩니다 ^^;; 

댓글
profile image
JL 작성자 2019.09.15. 09:13
송사리
https://www.indiewire.com/2019/09/bong-joon-ho-hollywood-parasite-tarantino-1202173225/
댓글
profile image
타누키 2019.09.15. 12:36

서운할 때도 있다닠ㅋㅋㅋㅋㅋ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best 기생충 IMDb 순위(5) 7 꿈영화 3시간 전23:55 1509
best 10월 23일 좌석판매율 12 PS4™ 3시간 전23:53 1470
best 10월 23일 박스오피스 (82년생 김지영 1위) 21 rbb 3시간 전23:50 2562
best 요즘 인기 상품인 마틴 스콜세지 티셔츠 21 JL 3시간 전23:48 2297
best 루크 에반스 11월에 가수 데뷔 앨범 발매 6 ItalianaMobstar 4시간 전22:54 947
best 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4]는 [토르 라그나로크] 약빤톤을 더 강화시킬것 19 JL 4시간 전22:52 1743
best 일본에서 어제까지의 조커 흥행 상황입니다 14 junesep 4시간 전22:48 2293
best [아이언 자이언트] 아트북 로봇 중심 (한줄평 이벤트 인증) 9 버닝롹스타 4시간 전22:35 348
best 디즈니 CEO - 스콜세지나 코폴라 발언 무례하다 30 JL 5시간 전22:00 3501
best 드래곤 길들이기 : 홈커밍 새 이미지들 (2) 17 레일트레인 7시간 전20:15 1704
best 익무 은혜로 [아이언 자이언트] 아트북을 받았는데.... 세상에나..... 41 WinnieThePooh 7시간 전19:45 2182
best 구스 반 산트 감독, 방탄소년단 지민과 작업하고 싶어 27 ItalianaMobstar 7시간 전19:27 4386
best 마고 로비, 낭랑 18세 시절 28 Roopretelcham 8시간 전19:20 4860
best 제이슨 모모아 - [아쿠아맨 2]는 엄청난 스케일로 구상중 18 JL 9시간 전18:18 5063
best '엄복동'보다 더 싫었던 블라인드 시사 4편 62 우아한 9시간 전18:15 6827
best 터미네이터 후기 (스포있음) 10 Twice 9시간 전18:03 1643
best [필독] 신입 익무인들이 참고하셔야할 내용 871 다크맨 18.06.19.15:52 251004
659454
image
꼬막비빔밥 35분 전02:47 100
659453
image
특급 46분 전02:36 253
659452
image
jeipiano 1시간 전02:04 162
659451
image
죄많은소년 1시간 전01:56 245
659450
image
KYND 1시간 전01:44 385
659449
image
JL 1시간 전01:37 442
659448
image
혼동 1시간 전01:25 333
659447
image
JL 1시간 전01:23 504
659446
image
강톨 2시간 전01:19 281
659445
image
핀란 2시간 전01:18 186
659444
image
Createros 2시간 전01:17 153
659443
image
에라이트 2시간 전01:04 608
659442
image
여자친구 2시간 전01:03 283
659441
image
밤밤밤 2시간 전00:50 692
659440
image
박엔스터 2시간 전00:49 473
659439
image
ovo 2시간 전00:44 604
659438
image
spacekitty 2시간 전00:40 728
659437
image
루니엘 2시간 전00:30 555
659436
image
여자친구 2시간 전00:26 176
659435
image
jah 2시간 전00:25 310
659434
image
LINK 3시간 전00:21 461
659433
image
징짱 3시간 전00:20 1909
659432
image
박엔스터 3시간 전00:10 994
659431
image
Cgv채굴왕 3시간 전00:07 481
659430
image
하루새 3시간 전00:04 522
659429
image
석병맨 3시간 전00:02 710
659428
image
박감독 3시간 전00:01 201
659427
image
TOTTENHAM 3시간 전23:59 529
659426
image
PerAspera 3시간 전23:59 331
659425
image
라니라니 3시간 전23:59 265
659424
image
소울메이트 3시간 전23:58 218
659423
image
텐더로인 3시간 전23:57 502
659422
image
꿈영화 3시간 전23:55 1509
659421
image
PS4™ 3시간 전23:53 1470
659420
image
죄많은소년 3시간 전23:52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