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운전 강사의 특이한 비밀
모베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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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상영작으로 정해지기도 해서 기대를 좀 많이 했는데,저에겐 소소했네요.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아주 재밌지도 않았고 유머 코드도 그렇게 썩 맞지도 않았네요.
이게 웃겨? 뭐 그런 느낌이랄까.토하는 장면도 영화를 아침에 봤더니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 속이 좀 울렁거리더군요.뭐 아일랜드의 컨츄리한 코미디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소소한 재미는 있었습니다.다만 올해는 작년처럼 폭탄이 적어서 그런가
이 정도로 재밌다고 하기는 모자라지 하는 느낌이었네요.
평가:소소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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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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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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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확터지는 작품이 없고 그냥 무난한 작품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