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포토티켓..
플라시보
지난 주 주말도 그렇고 이번 주 주말도 한가로운 듯..
심심해서 이번 주 출력한 포토티켓이나 올려봅니다.
서독제 당시 포스터가 없었던 [히치하이크]는 포티도 새로 만들겸 다시 볼까 하다가 귀차니즘..
[봄은 온다]는 오늘 보려 나갈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인데.. 이것도 귀차니즘의 승리일 듯.. ^^;;;
이번 주 보다 더 한가했던 지난 주..
[그때 그들] 오리지널 버전이 이럴게나 빨리 상영할 줄 알았으면 그냥 기다리는 건데 말이죠.
오리지널 버전 심의 중 이라는 게시물 올리고.. 저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그냥 봤는데 후회막심.. ㅠㅠ
2월의 마지막 주이자.. 3월 첫째 주 포토티켓까지만..
왜.. 나는 [콜레트] 서프라이즈 포티가 안나오는지.. ㅠㅠ
이제 포티가 1084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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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
Apeach -
에리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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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쁜포토티켓 많으네요!!!
혹시 <엔젤페이스> 이미지는 구글링 하신건가용??
저도 포티 뽑아야하는데 이미지가 많이 없네용ㅠㅠ
[엔젤페이스]의 해외 포스터는 같은 이미지이긴 한데 너무 익스트림 클로즈업이더라구요. 그래서 국내 포스터의 일부분은 잘라내서 색감 변경하고 원제를 박아 넣었죠.
엘리만 있는 좋은 이미지가 있었으면 그걸로 만들었을텐데.. 그냥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위가 포토티켓, 아래가 포토카드 비율입니다. 하드에서는 삭제를 했는데,, 클라우드에는 아직 남아있네요.
필요하시면 사용하시라고 업로드 합니다.
제가 뽑는 기계 특성을 고려해서 색감을 조정해서 둘의 색감이 살짝 다르긴 할 겁니다.
우왕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보러 가는데 예쁘게 잘쓰겠습니당~~😆😆
전부 예쁜 사진들로만 뽑으셨네요~ 철벽선생 저 포스터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ㅜㅜㅜ혹시 공유 가능하신가요?
포스터는 아니고 일본에서 특전으로 주는 L홀더 2종 이미지 중 하나를 베이스로 작업을 했는데..
기본 베이스 자체가 워낙 화질이 별로이기도 했고.. 저해상도인것도 감안해 주시길.. ^^;;
그래도 볼꼬집는 이미지를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여주 원탑영화인데.. 포스터들은 남주위주라 아쉽기도 했구요.
감사합니다~저도 볼꼬집는 이 이미지가 가장 맘에 드는데 원본 이미지가 없나보네요ㅜㅜ 아쉬워요ㅜㅜ
<아사코> 포토티켓 이미지 여기서 구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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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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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그들 편집본으로 본게 쬐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