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에서<우상> 천우희, 설경구 봤어요

천우희 짱 이쁘고 ㅠㅠ
천우희 연기는 써니의 연장선과 같은 느낌이고
설경구는 박하사탕 오아시스때의 처절함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는 아래 해외평이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는..
전작에 비해 살짝 아쉬웠습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연기는 말할 것이 없지만
140분이라는 긴 영화를 끌고가는데 좀 벅차 보이네요.
첫 상업영화라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느낌.
갠적으로 후쿠오카가 전 더 좋았습니다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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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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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우희배우님 ㅜ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부럽습니다

와 완전 가까이서 ㅠㅠㅠㅠ 부럽습니다!!

특파원 보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글 내용 너무 짧아서 더 추가했어요:)
와 가셨군요^^ 좋은 추억 되셨기를!

오오오...영화제 하는군요
와우 후쿠오카도 보셨군요!
오!! 직접 보시다니 부럽네요
우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천우희님 실물이 더 아름답죠 ㅠㅠㅠㅠ살더빠지신듯 ㅠㅠㅠ
베를린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와우 진짜 가까이서 보셨네요,,!!!

우옹 베를린!!!!
호평이든 혹평들이 너무 길다고 언급한 점은 똑같네요.
개봉전에 편집이라도 다시 해야하는 건 아닌지...
그나저나 베를린이라니 너무 부럽네요.ㅠㅠ
다른 작품들 보실 계획있으신가요?

기회되면 한편정도 더 보지않을 까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ㅎㅎ
오오 대박이네요

한석규 배우 연기평은 없으시네요

한석규배우님은 제가 평이란걸 하기 뭐해서요..ㅎㅎ 사실 가장 큰 주인공입니다

초근접샷이네요 ㅎㅎ
우아^^

멋지네요!

정말 기대됩니다ㅠㅠ 천우희 배우 가장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저도 베를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와 베를린에서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헐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