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모모아 - 데뷔부터 '아쿠아맨' 까지 변천사 비교샷
하와이 태생의 모모아는 1999년 [베이워치 하와이]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총 25개의 TV
시리즈 및 영화등에 출연해옴
[베이워치 하와이] (1999-2001)
20살때 처음 이 프로그램으로 데뷔하며 이후 2003년 베이워치의 TV 영화인 [베이워치
하와이언 웨딩]에도 출연
[North Shore] (2004-2005)
FOX에서 방송한 드라마 시리즈에서 바텐더로 출연. 이 드라마는 2년만에 취소됨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2005-2009)
Sci-Fi 채널의 이 프로그램에서 모모아는 군사 전문가인 로논 덱스로 출연.이 캐릭터는
외계인 종족들이 자신의 고향을 침략하자 아틀란티스 탐험대에 조인하는 역할
[코난 더 바바리안] (2011)
모모아는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영화에서 코난역으로 나온이후 30년만에 그 역할을 다시 맡음
[왕좌의 게임] (2011-2012)
칼 드라고로 출연하여 시리즈 마지막에서 혈관에 감염증상이 생겨 사라지는 역할로 나옴
[Drunk History] (2014-2015)
모모아는 코미디 센트럴에서 제작한 이 프로그램의 두개의 에피소드에서 20세기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짐 토프로 및 19세기 해적인 존 라피트로 출연하여 코미디 능력을 발휘하며 웃기는 역할을 함
[Frontier] (2016-현재까지)
카나다에서 방송중인 넷플릭스 시리즈로 데클란 하프로 나오며 모피 거래상들로부터 재물을 빼았는
범법자로 출연
[아쿠아맨]
[배트맨 슈퍼맨]에서 처음으로 아쿠아맨으로 등장했고 이번 솔로무비에 단독 주연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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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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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엄청 좋아하네요ㅎㅎ언뜻 보면 인디언 사람 같기도 하고, 라틴계 사람 같기도 해요!

머리가 짧을 때는 수염이 없어도 괜찮지만
장발에는 수염이 있는게 더 나아보여요.

더 배드 배치에서 인상 깊게 봤습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금방 사라지는데 임팩트가 굉장했죠

한때 미청년이었군요. 지금은 야성미가 어마어마해요!

지금이 더 낫네요.
토르랑 이미지가 비슷한데 햄스워드가 더 부드럽고 선함 모모아는 나빠보임

하와이 원주민 혼혈이라 들었어요! ㅋㅋㅋ 야성미 ㅜㅜ ㅋㅋㅋ

왕좌의 게임이 인상적이었는데 베이워치 출신이었군요

수염 있는 것과 없을 때 차이가 상당하네요ㅎㅎ

칼드로고.. 왕좌의 게임에서 강렬했죠~!!용아빠님~ 컷트머리도 좋네요ㅎㅎ절대단발부터 야생마처럼 걸어오셨네요~ w에 케인이 생각나면서도 부커티생각나고 암튼 마초적인게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네요ㅎㅎㅎ

왕좌의 게임에서 강한 남성을 보여줬지요.
으아 막 그냥 아주 그냥 ㅋㅋㅋ

수염이 진짜 잘어울리네요~~ㅎㅎㅎ

장발과 수염은 거의 일괄적으로 있네요 몸도 좋구... 크

헐 진짜 약간 라틴계 느낌

점점 벌크업 되시네욬ㅋㅋㅋ
아쿠아맨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ㅎㅎ

야성미가 점점 차올랐네요 ㄷㄷ

아쿠아맨 캐스팅으로 진짜 찰떡입니다~~~

전작에서는 문신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이번 영화 찍으면서 문신을 한 걸까요?


젊었을 땐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비주얼은

수염이 필수네요 ㅋㅋ 생각보다 나이많아서 놀랬어요 ㅋㅋ

응? 웃기는 역할? ;;;;

칼드라고가 인생의 한방이었어요......너무 짧아서 더 인상 깊게 뇌리에 박혀버린
몸은 꾸준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