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나오기전 [워머신] 솔로무비 나올뻔 했다

마블의 최초 흑인 히어로 솔로 영화가 된 [블랙 팬서] 이전에 첫 흑인 솔로 무비로서[워 머신] 이 나올뻔 했다는 소식.

각본가 조 로버츠 콜은 Complex 인터뷰에서 [아이언맨 2] 이후 케빈 파이기에게 [워 머신]
솔로무비 PT를 하고 거의 승락될뻔 햇다고 함.

" 그 미팅에서 그들은 워머신 영화를 게계획하고 있다고 말햇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컨셉트와
각본을 쓰고 했지만 결국은 [아이언맨 3]의 설정에 의해 더시앙 워머신이 안 나오는것으로
결정했다. "

이후 '워머신'은 [시빌워]에 등장하고 이번 [인피니티 워]에도 나올 예정이라 향후 솔로 무비에
대한 가능성이 잇다고도 할수 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