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워치]에 대한 데이빗 핫셀호프의 솔직 반응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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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카메오로도 나온 원조 [베이워치] 배우인 데이빗 핫셀호프가 영화에 대해 시네마브랜드를 통해 언급
" 베이워치라는 제목과 비치(해변)만은 그대로 가져갔지만 그외는 마치 [더티 그랜드파] (로버트 드니로/잭 애프론 주연
19금 코미디)같았다. 해변에서 벌리는 R등급 코믹 소동극이다. 그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층도 많다. 드웨인 돈슨은
내가 만난 사람중 정말 사람좋은 사람중 하나다. 잭 아프론과 그외 배우들도 잘해줬다. 원조 [베이워치]와는 전혀 다르다.
제작진은 애초부터 전혀 색다른 톤의 영화를 만들려 했던거 같다. "
추천인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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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R등급 코믹 ㅎㅎ 그렇다면 살짝 기대되는군요
07:59
17.08.23.

ㅠㅠ.....그래도 아마도 실망이 앞을 가릴듯 ㅎㅎㅎ
08:43
17.08.23.

다시 베이워치 틀어줬으면........................... 파멜라 앤더슨보고 두근두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08:59
17.08.23.
핵노잼
09:19
17.08.23.

나름 긍정적으로 봤네요.^^
09:38
17.08.23.

강력한 존재감이 있는 여배우분들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영화속에서는 남자배우들만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해서 원 ㅠㅠ
11:39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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