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판] 어둠에서 손을 뻗쳐 There is Light,暗闇から手をのばせ

 '세션-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과 유사한 이야기를 하는 일본영화입니다.

장애인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업 여성이 장애인들과 교감하며 자신도 변해가는 내용입니다.

유바리에서 수상도 한 만큼 믿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몸이 매우 착한 주연 배우 '고이즈미 마야' 양이 GV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2일도 GV가 있으니 모두 관심을 ^^

그런데 오늘 GV가 영~

어느 어르신이 제목을 가지고 뜬금없이 성경이야기를 물어보시더니

장애인을 상대하면 요금이 다르냐고 물으시는데.....

나중에 어떤 중년 양반은

자신이 1년에 200편의 영화를 보는 사람이다(어둠에 경로 애용자분위기였슴)

일본은 모두가 인정하는 '성진국'인데 어쩌구

배우분은 진짜 배우냐 AV배우냐?

고 물을때는 극장에 찬물을 부은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