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레인저 infsky와 고양이맨님 후기
infsky
2110 0 3
톤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다보니 재미있고 더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신나고 중간중간에 웃음이 넘치는 영화 입니다 보기전엔 액션영화를 기대했었는데 존 댄 형제와 다양한 인물들의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어 지루함 없이 끝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신나는 음악과 총알이 슝슝 날라다니는데 뮤지컬같기도 하고 정말 신나는 영화 한편 잘 보았습니다
댓글 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