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4편 (※경고※ 절대 아무나 보지마세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경고 ※
절대로 가볍지 않은 영화입니다.
괴물/괴수/귀신이 나오지 않는 본격 인간이 무서운 영화 입니다.
이 글 이 영화를 보시면 사회를 살아가면서 다소 사람이 무섭다 느끼실수있습니다.
고어물 좋아하시는 분들도, 비위가 약하시다면, 식사를 하신후라면, 야식을 하실 분들이라면,
미리 뒤로 가기로 빠져나가시길 바랍니다.
※ 경고 ※
어서오세요.
쉬었다가세요.
이곳은 입니다.
※ 글 다썻는데, 뒤로가기 잘못눌러서 다시 쓰는중입니다. 흑...ㅜㅜ※
HOSTEL : 공동침실에서 여러 명이 투숙하며, 샤워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시리즈는 총 3편으로,
HOSTEL I : 2005 , HOSTEL II : 2007 , HOSTEL III :2011
HOSTEL I, II 는 같은 감독작품으로 서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으나,
HOSTEL III 은 다른 감독작품으로 다소 코미디한 부분이 있습니다.
H O S T E L I
3명의 남자의 단순한 기차 여행에 묻어난 영화입니다.
( 제이 헤르난데즈 "팩스톤" 역 / 데렉 리차든슥 "조쉬" 역 /이토르 구드욘손 "올리" 역 )
서두 30분 정도는 코미디/성인 영화에 가깝습니다.
나체, 섹스를 서슴없이 다 보여주는 영화죠.
그렇다고 야동수준은 아닙니다.
※ 절대 야동대용으로 보지마세요 ※
여행을 간지 하룻밤만에 "올리" 가 사진한장을 남긴체 떠납니다.
사진속 남자 : "올리" / 여자 : "카나"역 의 친구
먼저 떠날 친구가 아니기에 계속 찾는 "팩스톤"과 "조쉬"에게 온 또 다른 문자
" 나 집에가 "
하지만, 그것은 죽은이의 문자였습니다.
그리고
"카나" 친구역이라고 추측되는 사람의 고문장면이 이어지다 맙니다.
왠만한 고어 영화에서 다 다루는, 발가락손가락 절단씬
이후
무슨 마을에 고문 박물관이 따로 있는지 의아하긴한데,
이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패! 라는걸 알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팩스톤"의 직감으로 이상함을 느껴 떠나자 하지만
"조쉬"는 우스개소리로 넘기고 떠나지 않습니다.
친구말 무시하고 안떠났다가 두번째 희생자가 된 "조쉬"
처음 보여주는 살아있는 희생자이니만큼,
적나라하게 고문의 장면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드릴로 살갗찍기 시전
드릴로 장난치고, 아킬레스건을 잘라준후.
도망가라고 풀어주는 착한 천사분이지만,
결국 "조쉬" 는 도망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조쉬"마저 사라진 후 "팩스톤"은 같이 만나서 놀던 여자들을 만나
"조쉬"의 행방을 묻지만, 그들의 답은 "예술쇼에 갔다" 라는 말뿐..
"예술쇼"라뇨.. 사람죽이는게;;
하긴... 사람죽이고 고어고어한걸.. 보는건 예술쇼 보는 기분이긴한데...흠 비슷한 느낌이려나..
결국은 그들에 의해, 호랑이 굴로 들어간 "팩스톤"은
"조쉬"가 해부 당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호랑이 굴로 들어와서,
제 발로 나갈수는 없겠죠.
붙잡혀서 실험실로 끌려가는 "팩스톤"의 눈에 보이는 수많은 피해자들
왼쪽부터,
목베기, 어깨썰기, 몽둥이로 내려찍기
그리고,
정확히 "벤치로 매달려있는 남자의 급소부분을 잡고 짓 누르는 장면" 입니다.
잘안보이시는 분들은, 영화를 통해 확인하세요!
본격 주인공이 고문 받는?. 받다가 마는 장면..
( 이 얼굴이 어딜봐서 엘 디아블로... 라는거지 )
시끄럽다고 재갈 물리고,
톱으로 손가락 두개를 잘라주니,
비명소리가 명곡이로다
톱든미친놈이 미친놈은 미친놈이니까 미친놈이 병신같이
떨어진 손가락을 밟고 오다가 지 다리를 잘라버려서...
우리 "팩스톤"이 조금 더 고통받는걸 볼 수 없게 만들어주시니,,, 너무햇너무했
위사진 분명 다리 잘린 사진인데, 왼쪽 자세히 보면 눈동자 같네요. 계속 보면 볼수록 눈동자 같네요. 스샷을 잘못찍었나.. 싶기도하고..
팩스톤 : 난 탈출한다.! 할수있다! 하겠다!.
탈출 다해놓고, 여자에 비명에 다시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정의의 "팩스톤"
여자에 미친건지, 아직 덜 고통 받은건지, 어쨋든 정의의 "팩스톤"
그가 찾은 여자는 바로 "카나"
그녀를 구하는 정의의 "팩스톤"
"개스톤"
아니고 "팩스톤"
토치로 얼굴반구이가 되고, 눈이 튀어나온 "카나"를 위해
손수 튀어나온 눈을 잘라주는 정의의 "팩스톤"
부축도 해주는 정의의 "팩스톤"
"카나"와 도망치던 "팩스톤"은 자기들을 팔아넘긴 3인방을 길에서 만나고,
일타삼피로 원샷삼킬하니, 멀티킬이 풍년이로다.
뒤 쫒아 왔던 악당 무리는 길거리의 악동 꼬맹이들에 의해 죽임 당하죠.
이게 동네 아이들의 솜씨
7~8살 된 꼬마가 돌로 찍은 솜씨
기껏 구해준 "카나"는 기차를 기다리다 거울이 비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 달려오는 기차에 뛰어들고,
악당들이 거기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우리의 "팩스톤"은 무사히 반대편 기차를 타고 탈출을 합니다.
호잇!
폴짝!
나돌아갈래~
기차 안에서, 자기들을 처음 그 마을로 데려갔던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미행해서 죽이는걸로 끝이나는 영화.
소심한건지, 착한건지, 자기와 똑같이 손가락 2개를 자르고,
고통없이 목을 따서 죽이는.. "팩스톤"입니다.
이 영화는 본격 남자들이 고문 받는 영화
오늘의 교훈은
"권선징악"
H O S T E L II
HOSTEL I 에서 나온 "팩스톤"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차에서 기절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경찰들에게 심문을 받는 "팩스톤"
그러나,
경찰이 그들과 한패였습니다.
이렇게.. 우리 "팩스톤"은.. 등장과 함께..
죽지 않고, 꿈에서 깨죠.
그런일을 겪고, 무사하게 살면 사람도 아니죠. 같은 짐승이죠 짐승.
하지만 자길 찾아올것같다고 말하는 "팩스톤"
그의 소원대로 그들은 찾아왔고,
"팩스톤"은 적어도 한씬은 더 찍고 죽었습니다.
물론 얼굴이 나온건 아니지만요^^!
이번시간의 교훈
"말이 씨가된다"
본격적으로 HOSTEL II 는 HOSTEL I 편과 다르게 4명의 여자 주인공의 여행으로 시작됩니다.
( "베니", "휘트니", "로나", "스테파니" )
(죄송해요 휘트니랑 스테파니랑.. 이름이 잘 언급이 안되고 죽어서..둘이 바꼈을지도ㅠㅠ)
HOSTEL II 앞부분에 HOSTEL I 의 줄거리가 대충 나옵니다.
꿈속에서 "팩스톤"이 경찰할때 말할때 회상씬 나와요! 그거만 보셔도 되구요오!
HOSTEL 은 HOSTEL II 가 피크니까요.!
"돈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사람을 사고, 고문하고 죽이는 곳"
"마치 물건사듯이"
그리고 HOSTEL II 에서
위 4명의 주인공의 사진이 유포되고, 가격이 써있는것으로 보아 경매에 붙여진거같습니다.
부자같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다 핸드폰으로 전송되며,
서로 금액을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하다 한 사람이 따게 되니 좋아하는 장면까지..
HOSTEL I 이나, HOSTEL II 뿐만아니라 모든 영화에서 왜 주인공 말을 안듣는지.. 참
낯선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베니"의 말을 무시하고 따라간 "로나"가 첫번째 희생자로 당첨
HOSTEL II의 명장면이 벌써부터 나오네요.
↑ 첫번째 희생자 "로나"
첫번째 구매자 젊은 여자의 피로 목욕하는 여자 ↓
↑고문전
고문후↓
거꾸로 매달아놓고, 내가 다 피쏠려ㅜㅜ
이건 무슨 마녀도 아니고.. 피로 샤워를
제가 감히 이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뽑았습니다.
딱히 잔인하지도 않은데 뽑은이유는..
목욕하는 씬이 이뻐서 뽑은거아니에요. 섹시해서 뽑은거아니에요. 그냥 피가.. 많아서
두번쨰 희생자 "휘트니"
드릴? 회전톱? 거기에 머리카락이 헛돌아서...
머리가죽 다 벗겨져서, 피가 쏟아지는 장면
이거 하던 사람 엮겹다고 도망가다가, 사망행
두번쨰 하이라이트는 당연지사 인육을 먹는 장면!
산체로 썰어서 육회처럼 먹고, 스테이크 해먹고,
이건 무슨 고문인지 모르겠어요 ..☞☜
세번째이자 마지막인 하이라이트 장면!
감히 말하건데, 지금의 HOSTEL을 있게한 장면!
고문당하기 위해 잡혀왔던 주인공 "베스"
짐승에 가까운 남자에서, 당신과 하고싶었다니까 풀어주는 똘마니
역관광, 주객전도 시켜버리는 주인공입니다.
"이게 뭔 하이라이트야!" 하시겠죠
네 아직 하이라이트 장면 안나왔어요
네, 이게 뭐냐구요?
주객전도 시킨 남자 고추에 벤치 데고 있어요
나쁜놈들 몰려왔더니
자르겠다고 그러네요.
"베베스누나"..무..무서웡..
네 잘 안보인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올리기 힘들다던 GIF
이후
주인공 " 베스" 도 저 악당의 클럽에 속하게 되죠.
엔딩장면 "베스"가 공원에서 타겟 머리 내리찍는거
는,,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라 첨부안하고 끝냅니다.
호스텔의 최종 하이라이트는 역시 꼬추 자르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乃
결국 "베스"도 살인자가 되면서,
결국 모든 인간은 목숨앞에 결국.. 똑같다 라는걸까요?
이번 시간의 교훈
인간의 본성은 똑같다 선보다는 악..
H O S T E L III
사실 진짜 사실.. 글 쓰고싶을 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
전작들에 비해.. 현저히 고어고어한게 떨어지고,
교훈과 감동이없어요. 영화에,
한번 글 날려먹고 쓰는거라 더 쓰기 싫지만..ㅜㅜ
처음 장면부터, 호스텔의 특색에 맞지않게,
전부다 납치합니다.
HOSTEL I = 남자3 / HOSTEL II = 여자4 이였으니까
HOSTEL III = 남2 여1 인줄..알았지만,
이번에 희생될 주인공들은,
여행떠나는 남자 2명 + 카지노에서 만나는 친구 2명까지해서 4명입니다
"스콧", "카터", "마이크", "저스틴" 해서 결국 남자4명
그냥.. 바로 4명 동시 납치..!
같은 결혼 축하 파티~@
는 훼이크고 한명이 납치되는 순간
첫번째 희생자 : "마이크"
고문/살인을 볼수있는 무대.
구경하는 사람들과, 고문당하는 사람, 그리고 고문하는 사람이 공존하는 곳.
마치 영화보기위한 영화관, 영화보려하는자, 영화를 방해하는 관크와 비슷하네요.
어떤방식으로, 어떤무기로, 또 어떻게 죽일지 룰렛을 돌려주고요!
는 아니구요. 룰렛 돌리는건 도박같은거에요.
죄송해요 사실 모르겠어요ㅠㅠ
두번봐도 모르겠고, 세번봐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분명 드릴이 당첨됬는데, 칼로 자르는거 보면, 도박같은데..ㅠㅠ
오 완전 가짜같아... 어떻게 저렇게 껍질같죠?
저 의사선생님 깨끗하게 잘 벗기네요.☞ ☜
다른 고문없이, 얼굴만 뜯어내고 쇼 종료.. 더 괴롭혀주면 좋았을걸.. ☞☜
목숨이라도 끊어주던가.. 죽었겠지~ 라고 생각해야되는 영화..
바로 두번쨰 희생자 : "마이크" 와 같이 납치된 여성 "니키"
이건 무슨.. 벌레물도 아니고..
입에 뭔가를 뿌렸더니, 대형 바퀴벌레가 입구멍으로 막 들어가는.. 장면..벌레 무서웡
징그러우니까 빨리 패스하죠ㅠ.ㅠ
"마이크"와 "니키"를 찾으러갔다가
"니키"친구 "켄트라"까지 합 4명이 잡하가요. 남자3 여자1
그 중 "카터" 라는 남자는 이미, 엘리트 헌팅 클럽에 회원이랍니다.. 두둥
그래서 혼자 풀려나고,
세번째 희생자 "저스틴"
독가스 고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ㅠㅠ실망..
그냥 단지 사망자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위한 연막탄
실제 고문 수단은 화살,석궁?
아바타같이 생긴 여자가 나와서 화살쏴서 "아야" 하게해요.
하.. 지못미다,,
정확히 저꼭지 두군데와, 성기 정중앙을 공략하는 멋있는 아바타녀네요. 김구라한테 배웠나..
HOSTEL 시리즈는 대체 남성 성기를 왜 이렇게.. 가만두지 않는거야
한 장면씩 꼭있네요.
그래도, 얼마만큼의 고통을 아니까 공감이.. 가..서ㅠ감정이입된다흐규..
그래도, 우리의 "저스틴"은..용서를 하네요.
아바타녀에게 "괜찮아, 괜찮아요" 라고..
아.. 용서가 아니라.. 마조히스트 일수도있겠네요!? 뚜둔..
네번째 희생자 : "스콧"
을 죽이려 하는건.. "카터"
하지만.. 클럽의 농락에 당한 "카터"죠.
"스콧"의 잠금장치를 풀어주고, 둘이 싸우게 하는 더러운 새끼들,
승자는 "스콧"인데
칼부림이라.. 별 볼장면이 없어서,
이 뒤로 역시 볼장면이 없어서...
뭐 도끼로 이마까도 아니고,
도끼로 그냥 가슴찍고, 샷건으로 배맞고..
뭐 이런건 여러분도 별로 안 원하실꺼같아서..
그래도 반전은 조금 있으니까,
고객님들이 궁금하시면 보시구요!
나쁜놈 비서놈 샘통이다.
나쁜놈 대장놈 샘샘통이다 퉤
확실히 반전이 있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누구나 추측은 하실수도있고, 빗나가실수도 있습니다 하핳
네줄 총평
HOSTEL I 남자들이 남자들 죽이는 영화
HOSTEL II 여자를 죽이는척했었지만, 결론은 여자가 남자를 죽이는 영화
HOSTEL III 결국 남자만 계속 고통받는 영화
여자로 태어났어야 하나... 싶고ㅜㅜ
일단 두서없고, 허술하고, 허접한 글 매번 읽어주시는 익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3시 JEEPERS CREEPERS I, JEEPERS CREEPERS II 부터 시작해서
HOSTEL I , HOSTEL PART II , HOSTEL PART III 까지,
12시간 46분 걸렸네요. 뭐 저녁먹는 시간 빼면 12시간정도 되려나요.
5편 영화의 시간은 오프닝/엔딩크레딧 다 포함해서, 464분으로 7시간 42분이지만,
글을 정리하고 스샷 정리하는데 걸린 시간까지 포함해서 1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스샷 찍으려고 한장면을 수십번 돌린적도있고,
보고 재밌어서 또 본 부분도 있네요.
공포장르에 - 고어,귀신,괴수 등등 소장르가 매우 많지만,
필자는 고어물을 중심으로, 또 고어물같은 괴수물을 중심으로 글을 써내려가고있습니다.
한분이라도 본다면 열심히 열심히 본거 또 봐서라도 올리겠습니다.
꾸준글로^-^
다음엔 아마
T H E D E S C E N T
일껄요?
오늘도 고어고어한 새벽되시고,
월요일이지만 힘내시고, 좋은 한주 만드세요!
※ 아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하나 안올렸네요 ※
HOSTEL PART II 포스터 찾다가 찾은, 히든포스터? 같은 건데..
HOSTEL PART II 마지막 장면떄문에 나온 포스터가 아닌가!!
이롱
추천인 17
댓글 29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자세히 안보셨군뇨! 한번 다시 되감기..란다 나이 들킬라..
리플레이 해서 한번 보셔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엄청납니다.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여요
'참 근본없이 썩은 아이디어네'

아ㅋㅋ 근본없단게 식상하단 뜻이었대요


데드캠프 광팬인데 요것도 봐야겠네요



언젠가는 다루실 인간지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실 호스텔을 지금 이자리에 있게한건, 2편인거같아요.
그리고 욕심을 부려 망한게 3편아닌가 싶습니다.
2편에 고어한 부분이 극대화,상품화 되는데, 3편에서 조금.. 코미디화 하지않았나 싶은.. ㅠㅠ
인간지네..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영화였죠!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