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최고의 로봇영화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 2 : 사이드스와이프(Sideswipe)
오토봇(Autobot) 중 하나
발에 바퀴가 달려서 로봇 형태에서도 빠르게 달림.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 2탄 부제를 왜 '패자의 역습'으로 번역한 건 별로인 것 같다.
Revenge Of The Fallen 이지만... "Fallen"은 그 괴물 할아범 이름 아닌가?ㅠㅠ
'Fallen의 복수' 또는 'Fallen의 역습' ..아무튼 이름 좀 살려주지 -______-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이드스와이프 넘 멋있당
나는 자동차도, 로봇도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트랜스포머는 너무너무 좋다.
내가 젤 좋아하는 건...
자동차 형태로 달려가다가 그대로 바퀴 굴리면서 로봇으로 변하는 장면!!!!!!!!
사이드스와이프는 변신 후에도 그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너무너무 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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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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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역습이 뭔지 워..
번역을 하려면 독서할때의 기본처럼 스키마(배경지식)가 있어야되죠.
원작의 기본을 알아야죠.

역시 트랜스 포머는.. 없어서는 안 됄 ^^
사진이 엑박임다 ㅠㅠ
양팔에 거대한 블레이드하며~, 캬~~~!!!
더 비중이 높았으면 좋았을 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