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굿와이프> 스핀오프 타이틀은 "굿 파이트"이며 오리지널 캐릭터 2명도 합류했다

http://variety.com/2016/tv/news/the-good-wife-spinoff-official-title-1201905031/

CBS는 미드 "굿와이프"의 스핀오프 타이틀을 발표하고 뉴욕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시리즈의 제목은 "The Good Fight"이다. 

스핀오프는 굿와이프 파이널의 1년후를 배경으로 한다. 

엄청난 경제적인 신용 사기는 젊은 변호사 마이아(로즈 레슬리)의 명성을 
무너뜨리고 그녀의 멘토인 다이안 록하트(크리스틴 바란스키)의 구조도 
무력화시킨다. 

록하트와 마이아는 시카고의 유명 로펌 중의 한 곳으로 루카 퀸(쿠시 점보)에 이어 합류한다

크리스틴 바란스키와 쿠시 점보가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같은 역할로
출연하며, 로즈 레슬리, 델로이 린도, 사라 스틸, 폴 길포일, 
베르나데트 피터스, 에리카 타젤에 이어 합류할 것이다 

"굿와이프"의 로버트 킹과 미셀 킹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나선다. 

내년 2월 방영되며 CBS All Access에서 첫번째 오리지널 스크립트 시리즈가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