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터스 1986 피규어입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

어릴적에 봤던 소형 몬스터가 나오는 영화중에 가장 좋아했던게
그렘린 1984와 크리터스 1986입니다.
그렘린은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고
한데 이번에 피규어 구해서 포스팅 하다 보니
이제 크리터스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벌써 이 크리터스 기억하시는 분이면 나이가 꽤 있는 나이대가 된게
실감이 갔습니다.
우주에서 온 식인 고슴도치형 외계생물인데
사람이나 가축등을 모두 먹어치우는 괴물에 알로 무한 번식
하는 생명체로 나왔습니다.
비디오로 봤는데 당시에 친구들과 모여서 재미있게 본 추억이 있기도 합니다.
다시 보니 많이 잔인하기는 하더군요!
크리터스 피규어입니다.
영화에서 알에서 나오자 마자 새끼였을때가 이만했던듯 합니다.
총 시리즈 4탄까지 나왔는데
2탄까지가 재미있었던듯 합니다.
2탄에서 크리터스들이 합체해서 거대한 살인공이 되서 사람들 습격하던 장면입니다.
3탄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몇년전 내한했을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사인을 받았는데
그때 크리터스 영화3탄에 사인요청할까 하는 생각도 하기는 했었습니다.
펜 잘나오나 확인해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ㅠㅠ
당시에 그렘린의 흥행덕에 이 영화가 제작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북미에 은근 팬이 많기도 합니다.
영화속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ET인형을 비웃는 장면도 나오기는 했었습니다.
비가 온뒤라 그래도 무더위가 잠시 주춤한데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괴수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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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은 기억 많이 하시는데
크리터스는 가물가물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거 기억하는 새대들은 이제 아재입니다. ㅠㅠ
기억이 어렴풋하네요 ~

예 4탄까지 나왔던 그렘린 아류영화입니다. ^^

아.. 이 괴물 기억 납니다.^^
디카프리오 초기 출연작이었네요.

디카프리오가 기억은 하겠죠! ^^
이영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크리터스를 잡으러 다니는 우주 사냥꾼(?)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때 잡지에 나온 글래머한 여자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죠

기억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요새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 터라,... ㅠㅠ
얼굴없는 외계 사냥꾼도 특이했었습니다,

3편까지인가는 비디오로 열심히 빌려 봤었던 것 같은데요.
그땐 쟈가 디카프리오인지도 모르고 봤....아. 아닙니다. 아재라니요 -_-;;; 저는 전혀 기억이 안...아니 모르는 영화인걸로...ㅋ
여튼 피규어 귀엽네요^^ 신기신기!

ㅋ 예! 3탄이나 4탄은 아재 아닌분들도 기억하십니다.
1탄 부터 기억하는 제가 아재이죠! ㅠㅠ
오랫만이 듣네요 크리터스 ㅋ

아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

비디오로 봤었죠. ㅎ

예 비디오 시절의 영화입니다.^^

아쉽게도 크리쳐스는 못봤는데요.
(근데 솔직히 진짜.. 못생겼네요.)
디카프리오가 이 영화에 나왔었다니... 놀랍네요.

예 작은 괴수가 증장하는 영화중에 그렘린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피규어도 구입을 했었습니다.
크리터스는 그렘린 아류인데 좀 더 많이 징그럽기는 했습니다.

크리터스 밑에 불가사리 피규어도 보이네요 ㅋㅋ
처음에 크리터스의 똥인줄;;
아. 그리고 크리스터는 4편까지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크리터스들이 우주로간 ㅋㅋㅋ
이것도 한번 리메이크해서 DVD직행이 아니고 극장에 걸수 있는 작품으로 나와줬으면 해요~
물론 그렘린3가 먼저!!

예 불가사리 트래모스 맞습니다.
근래에 불가라시 5탄도 나오는데
크리터스 시리즈는 속편이나 리부트 얘기가 안나오더군요!
크리터스 4 우주로 가는게 마지막 편이었습니다.
그렘린이나 크리터스도 다시 만들어져서 나왔으면 바램이 생깁니다. ^^
기억이 날듯 말듯하네요
피규어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