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열받음은 하코룸으로 날려버려야지.
쥬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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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응모했는지도 잊고 있던 하코룸이 왔네요.
아주 예전에 반다이에서 이벤트로 푼 적이 있었는데,
걍 잊고 안 받아갔던.
제가 이런 거 조립하는 걸 되게 싫어라 합니다만.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두는데 도움이 되더란.
그래서 정말 열받으면 일단 자지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냥, 비즈공예를 합니다.
팔찌나 목걸이나 하나 만들고 나면 심신이 평온.
한번 잡으면 하루종일 하는 고로.
주말에나 해야겠어요.:)
오늘은 뻘글 하나 올리고 자야지.
쥬쥬짱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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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27
18.03.28.
고인찌
01:32
18.03.28.
2등
오... 반다이에서 이런 섬세한 조립 완구를 발매하기도 하는군요...! 전 여태 온리 건담만 내놓는줄 알았는데...
01:29
18.03.28.
foreigner
이거 나온지 좀 되었는데...한참동안 선착순 무료배포를 했답니당.
01:33
18.03.28.
쥬쥬짱
아... 이런걸 2년전에 알았어야 했는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거군요;
01:34
18.03.28.
3등
헐 완전 귀여워요+_+
08:39
18.03.28.
붱웡
저도 이런 건 처음이네요. 조립식이 귀여워요.
11:12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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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