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6 4dx로 2회차 후기
- 스타크킬러
- 1930
- 1
디스코팡팡. 그 DJ들이 하는 빙글거리고 요동치는거.
기대를 너무 했는지 좀 실망했어요 핼기씬
1년만의 최고강도인데...
그렇다고 훌륭치 않단 말은 아닙니다.
실감이 엄청나게 났어요. 간접체험의 느낌은 잘살렸어요
생각해보니 2회차여서 실망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I열 맨 왼쪽옆 다음쯤? 거기서 봣는데
괜치 프리미어석이 아니에요.
그 구역은 어딜 앉아도 단차 보장합니다
좌석간 간격이 커서 상처에 해는 없었어요 휴...
포스터는 앤트맨과 와스프에 실망해 안가져갓어요
그리고 보기전에 카카오 교환권 받고 줄서는데
뒤에 애가 먹고싶다고 하기에 소개해줫습니다
받고보니 하고있더라고요. 진짜 썻는진 모르겠지만
좋은일 한거 같아 뿌듯해요
잘하셨습니다 !! 오늘의 선행 +1 하셨네유 ㅎㅎ
저도 얼른 포디엑스 ㅠ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