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6
  • 쓰기
  • 검색

마틴 스콜세지가 사랑하는 영화 84편 (Feat. 홍상수)

카란 카란
3977 7 6

Martin-Scorsese-Favorite-Movies.webp.jpg

 

1. 스몰 백 룸 (1949) / 감독: 에메릭 프레스버거, 마이클 파월
   - "기술적 정교함과 드라마의 긴장감이 뛰어난 작품."

 

2. 펄 (2022) / 감독: 티 웨스트  
   - "진정한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느껴진다."

 

3. 맥신 (2024) / 감독: 티 웨스트   
   - "80년대 헐리우드의 절망적 분위기를 완벽히 포착."

 

4.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1961) / 감독: 알랭 레네 
   - "와이드스크린 사용이 놀랍고 초현실적이다."

 

5. 줄루 (1964) / 감독: 사이 엔드필드  
   - "역사적 전투를 장엄하고 웅장하게 묘사."

 

6.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 감독: 데이비드 린
   - "방대한 스케일과 깊은 역사적 몰입감."

 

7. 롤라 몽테스 (1955) / 감독: 막스 오퓔스 
   - "프랑스 뉴웨이브에 영향을 준 시대 초월적 걸작."

 

8. 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 / 감독: 세르조 레오네 
   - "세르지오 레오네의 서사적 웨스턴의 정점."

 

9. 검거 (1966) / 감독: 얀초 미클로시 
   - "헝가리 혁명의 고통과 처벌을 강렬하게 담아냄."

 

10. 한밤의 차임벨 (1965) / 감독: 오슨 웰스
   - "오손 웰스의 전투 장면은 영화사에서 최고."

 

11. 카프카의 심판 (1962) / 감독: 오슨 웰스  
   - "카프카적 불안을 화면에 생생히 구현."

 

12. 배리 린든 (1975) / 감독: 스탠리 큐브릭  
   - "우아한 촬영 기법과 시대적 디테일이 탁월."

 

13.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1950) /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 "감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영화."

 

14. 천국과 지옥 (1963) /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 "정교한 블로킹과 현대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범죄물."

 

15. 밴드 웨곤 (1953) / 감독: 빈센트 미넬리  
   - "뮤지컬과 드라마를 융합한 고전 명작."

 

16. 설리반의 여행 (1941) / 감독: 프레스턴 스터지스 
   - "사회적 메시지를 유머와 함께 전달하는 힘."

 

17. 배드 앤 뷰티 (1952) / 감독: 빈센트 미넬리 
   - "야망과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뛰어나게 묘사."

 

18. 아세닉 엔 올드 레이스 (1944) / 감독: 프랭크 카프라  
   -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두운 코미디."

 

19. 캣 피플 (1942) / 감독: 자크 투르뇌  
   - "상징적이고 독창적인 초기 공포 영화."

 

20. 포획 (1949) / 감독: 막스 오퓔스  
   - "꿈과 악몽 사이에서 펼쳐지는 심리 드라마."

 

21. 7월 4일생 (1989) / 감독: 올리버 스톤  
   - "톰 크루즈의 강렬한 연기와 진정성 있는 반전 메시지."

 

22. 비장의 술수 (1951) / 감독: 빌리 와일더  
   - "언론의 부도덕함을 신랄하게 비판."

 

23. 순정에 맺은 사랑 (1955) / 감독: 더글러스 서크  
   - "멜로드라마의 색채와 스타일이 탁월."

 

24. 아메리카 아메리카 (1963) / 감독: 엘리아 카잔  
   - "이민자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작품."

 

25. 파리의 미국인 (1951) / 감독: 빈센트 미넬리  
   - "뮤지컬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로맨틱 작품."

 

26. 지옥의 묵시록 (1979) /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전쟁의 공포와 광기를 압도적으로 담아낸 작품."

 

27. 케이프 피어 (1962) / 감독: J. 리 톰슨  
   - "긴장감과 강렬함이 넘치는 고전 스릴러."

 

28. 이키루 (1952) /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아키라 쿠로사와의 걸작."

 

29. TAR 타르 (2022) / 감독: 토드 필드  
   - "예술적 도전과 깊은 심리적 몰입을 선사."

 

30. 비정의 해결사 (1976) / 감독: 랄프 드 비토  
   - "조 페시의 초기 연기가 인상적인 범죄 드라마."

 

31. 파라오의 땅 (1955) / 감독: 하워드 호크스  
   - "고대 세계를 향한 어린 시절의 경외감을 일깨우는 작품."

 

32. 이탈리아 여행 (1954) /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 "혼란 속에서도 사랑을 탐구하는 깊은 이야기."

 

33. 달세계 여행 (1902) /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  
   - "초기 영화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혁신적 작품."

 

34. 리브 허 투 헤븐 (1945) / 감독: 존 M. 스탈  
   - "강렬한 색감과 심리적 깊이가 돋보이는 누아르."

 

35. 살인청부 (1958) / 감독: 어빙 러너  
   - "스콜세지의 작품에 영향을 미친 미니멀리즘 범죄물."

 

36. 십계 (1956) / 감독: 세실 B. 드밀  
   - "시각적 웅장함과 서사적 스케일의 절정."

 

37. 백주의 결투 (1946) / 감독: 킹 비더, 윌리엄 디터리 
   - "감각적이며 도발적인 웨스턴."

 

38.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1943) / 감독: 자크 투르뇌  
   - "초현실적 공포와 서정미가 어우러진 작품."

 

39. 에덴의 동쪽 (1955) / 감독: 엘리아 카잔  
   - "제임스 딘의 연기를 통해 청춘의 고뇌를 탐구."

 

40. 로마 제국의 멸망 (1964) / 감독: 안소니 만  
   - "사라져가는 대서사시 영화의 아름다움."

 

41. 아웃레이지 (1950) / 감독: 아이다 루피노  
   - "여성의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

 

42. 달려오는 사람들 (1958) / 감독: 빈센트 미넬리  
   - "카니발의 비극적 클라이맥스가 강렬한 영화."

 

43. 미드소마 (2019) / 감독: 아리 애스터  
   - "감정적 폭력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포 영화."

 

44. 밝음 (1987) / 감독: 슐레이만 시세  
   - "아프리카 영화의 강렬함과 예술성을 담아낸 걸작."

 

45. 섬들 (2010) / 감독: 조애나 호그  
   - "관계와 긴장감을 세밀하게 탐구한 드라마."

 

46. 슈팅 스타 (1927) / 감독 : 안소니 애스퀴스, A.V. 브램블  
   - "혁신적인 편집 기법이 돋보이는 초기 영화."

 

47. 그녀의 조각들 (2020) / 감독: 문드루초 코르넬  
   - "인물의 깊은 고통과 연민을 담아낸 감정적 여정."

 

4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 감독: 스탠리 큐브릭  
   - "우주의 미스터리를 탐구한 시네마의 혁명."

 

49. 8과 1/2 (1963) /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 "예술가의 갈등과 창작 과정을 시네마틱하게 탐구."

 

50. 재와 다이아몬드 (1958) / 감독: 안제이 바이다  
   - "전후 폴란드의 혼란과 정체성을 탐구한 작품."

 

51. 첸저링 (1980) / 감독: 피터 메닥  
   - "심리적 공포와 슬픔을 심도 있게 결합한 영화."  

 

52. 더 체스 플레이어(1977) / 감독: 사티야지트 레이  
   - "역사의 변화와 인간의 아이러니를 유쾌하게 담아낸 인도 영화."  

 

53. 시민 케인 (1941) / 감독: 오슨 웰스 
   - "영화 제작의 모든 규칙을 새로 쓴 작품."  

 

54. 경멸 (1963) / 감독: 장뤽 고다르  
   - "사라져가는 사랑과 시네마를 동시에 탐구한 감동적 영화."  

 

55. 악몽의 밤 (1945) / 감독: 알베르토 카발칸티, 로버트 해머, 찰스 크릭튼, 바실 디어든  
   - "다양한 공포 이야기와 몽환적 결말이 인상적."  

 

56. 심령의 공포 (1982) / 감독: 시드니 J. 퓨리  
   - "일상적인 배경에서 극대화된 공포의 진수를 보여줌."  

 

57. 엑소시스트 (1973) /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 "여전히 처음 본 날처럼 강렬하고 무서운 영화."  

 

58. 더 헌팅 (1963) / 감독: 로버트 와이즈  
   - "심리적 공포와 음산한 분위기의 조화가 돋보임."  

 

59. 공포의 대저택 (1961) / 감독: 잭 클레이튼 
   - "헨리 제임스 소설의 분위기를 완벽히 구현."  

 

60. 죽은 자의 섬 (1945) / 감독: 마크 롭슨  
   - "고립된 배경에서 심리적 긴장을 극대화한 작품."  

 

61. 쟈니 기타 (1954) / 감독: 니컬러스 레이  
   - "웨스턴의 관습을 깬 혁신적인 영화."  

 

62. 블랙클랜스맨 (2018) / 감독: 스파이크 리  
   - "현대적 주제를 강렬히 전달하며 시네마를 초월함."  

 

63. 라탈랑트 (1934) / 감독: 장 비고  
   - "사랑과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담긴 걸작."  

 

64. 정사 (1960) /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영적 고뇌와 인간의 소외를 깊이 탐구."  

 

65. 표범 (1963) /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 "시간과 변화를 서정적으로 묘사한 역사 서사시."  

 

66. 직업 군인 캔디씨 이야기 (1943) / 감독: 에메릭 프레스버거, 마이클 파월  
   - "시간의 흐름과 성장에 대한 통찰이 깊은 영화."  

 

67. 월출 (1948) / 감독: 프랭크 보제이기 
   - "인간의 죄책감과 용서에 대한 강렬한 탐구."  

 

68. 악령의 밤 (1957) / 감독: 자크 투르뇌  
   - "고대 저주와 불안한 분위기가 압도적."  

 

69. 애꾸눈 잭 (1961) / 감독: 말론 브란도  
   - "말론 브란도의 유일한 감독작으로, 시각적 완성도가 뛰어남."  

 

70. 전화의 저편 (1946) /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 "전쟁 중 인간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네오리얼리즘의 걸작."  

 

71. 싸이코 (1960) /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 "심리적 긴장과 공포의 정석."  

 

72. 이유 없는 반항 (1955) / 감독: 니컬러스 레이  
   - "청소년의 혼란과 고뇌를 시대를 초월해 담아냄."  

 

73. 분홍신 (1948) / 감독: 에메릭 프레스버거, 마이클 파월  
   - "예술과 집착의 본질을 아름답게 표현."  

 

74. 강 (1951) / 감독: 장 르누아르  
   - "삶의 리듬과 자연의 순환을 시적으로 그려냄."  

 

75. 살바토레 줄리아노 (1962) / 감독: 프란체스코 로시  
   - "시칠리아와 그 사람들의 고통을 시네마적으로 묘사."  

 

76. 수색자 (1956) / 감독: 존 포드 
   - "고독한 영웅의 정체성과 소명을 탐구."  

 

77. 샤이닝  (1980) / 감독: 스탠리 큐브릭  
   - "보이지 않는 공포와 압도적인 분위기가 특징."  

 

78. 투키 부키 (1973) / 감독: 지브럴 좁 맘베티  
   - "아프리카 영화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걸작."  

 

79. 우게쓰 이야기 (1953) / 감독: 미조구치 겐지  
   -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이야기로 강렬한 감동을 준 영화."  

 

80. 초대받지 못한 자 (1944) / 감독: 루이스 앨런 
   - "섬세한 공포와 유령 이야기가 매혹적."  

 

81. 현기증 (1958) /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 "사랑과 집착의 심리적 탐구가 돋보이는 걸작."  

 

82.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3) / 감독: 홍상수 
   - "홍상수 감독의 스토리텔링과 관계의 미묘함에 감탄."  

 

83. 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 / 감독: 로베르 브레송  
   - "인간의 고통과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  

 

84. 하오의 결투 (1962) / 감독: 샘 페킨파 
   - "관계와 변화를 수용하는 데 대한 성찰."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7


  • totalrecall

  • 이상건

  • min님
  • Sonatine
    Sonatine

  • 즐거운인생
  • Robo_cop
    Robo_cop

  • 중복걸리려나

댓글 6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스콜세지 옹께 Robocop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Robocop이라면 올타임 랭킹 넘버원급 웰 메이드 이니까요

 

 

01:43
24.11.2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2025년 3월 14일 국내 박스오피스 golgo golgo 2시간 전00:00 609
HOT 노보케인(짧게, 스포없음) 4 min님 3시간 전23:11 526
HOT 소더버그 신작 <블랙 백> 단평 3 빼꼼무비 빼꼼무비 4시간 전22:39 701
HOT 박은빈 ‘하이퍼나이프’ 화보 비하인드 - 나무엑터스 2 NeoSun NeoSun 4시간 전22:29 340
HOT 'Hard Truths'에 대한 단상 2 네버랜드 네버랜드 5시간 전21:44 348
HOT 어제 ‘토이 스토리 5‘ 테스트 시사회 모습 3 NeoSun NeoSun 5시간 전21:40 1904
HOT 수지 백설공주 뮤비 비하인드 NeoSun NeoSun 5시간 전21:33 442
HOT '블랙 백'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은 자료 6 golgo golgo 6시간 전20:42 646
HOT 일렉트릭 스테이트 리뷰-세간의 악평은 거짓말 4 드니로옹 6시간 전20:38 1287
HOT 마츠시게 유타카 오늘 아침 4 e260 e260 7시간 전19:36 934
HOT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라스... 2 NeoSun NeoSun 8시간 전18:02 1723
HOT A24 알렉스 가랜드 & 레이 멘도자 '워페어' ... 2 NeoSun NeoSun 8시간 전18:01 871
HOT 일반영화 vs 놀란영화 비교짤 5 NeoSun NeoSun 10시간 전16:45 2296
HOT 한스 짐머, MCU와 <스타워즈> 참여 제안 거절 5 카란 카란 10시간 전16:16 1760
HOT 박은빈 엘르 화보 비하인드 / '하이퍼나이프' 언... 3 NeoSun NeoSun 10시간 전16:14 752
HOT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 간단 후기 5 소설가 소설가 10시간 전16:05 990
HOT 알렉스 가랜드 '28년후' 는 '라스트 오브 어... 4 NeoSun NeoSun 10시간 전15:56 910
HOT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소년의 시간' 로튼 리뷰 극찬 7 golgo golgo 11시간 전15:18 3384
HOT 조셉 코진스키 'F1' 첫 트레일러 기사 3 NeoSun NeoSun 12시간 전14:19 930
HOT [불금호러 No.73] 60년대 독립 호러의 걸작 - 영혼의 카니발 4 다크맨 다크맨 17시간 전09:43 700
1169777
image
BillEvans 44분 전02:09 70
1169776
normal
영화과지망생 2시간 전00:31 227
1169775
normal
동네청년 동네청년 2시간 전00:07 167
1169774
image
golgo golgo 2시간 전00:00 609
1169773
image
min님 3시간 전23:11 526
1169772
image
빼꼼무비 빼꼼무비 4시간 전22:39 701
1169771
image
GI 4시간 전22:39 248
1169770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22:29 340
1169769
normal
기쁨의섬 4시간 전22:21 1032
116976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22:04 400
1169767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21:53 379
1169766
image
네버랜드 네버랜드 5시간 전21:44 348
1169765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21:40 1904
1169764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21:33 442
1169763
image
션2022 5시간 전21:14 434
1169762
image
golgo golgo 6시간 전20:42 646
1169761
normal
드니로옹 6시간 전20:38 1287
1169760
image
zdmoon 6시간 전20:25 448
1169759
normal
zdmoon 7시간 전19:39 657
1169758
image
e260 e260 7시간 전19:36 934
1169757
image
e260 e260 7시간 전19:35 459
1169756
image
e260 e260 7시간 전19:35 481
1169755
image
NeoSun NeoSun 8시간 전18:03 817
1169754
image
NeoSun NeoSun 8시간 전18:02 1723
1169753
image
NeoSun NeoSun 8시간 전18:01 871
1169752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8시간 전17:54 404
1169751
image
카스미팬S 9시간 전17:40 313
1169750
image
NeoSun NeoSun 9시간 전17:31 899
1169749
image
NeoSun NeoSun 9시간 전17:07 732
1169748
image
NeoSun NeoSun 10시간 전16:45 2296
1169747
image
NeoSun NeoSun 10시간 전16:41 508
1169746
normal
카란 카란 10시간 전16:16 1760
1169745
image
NeoSun NeoSun 10시간 전16:14 752
1169744
image
NeoSun NeoSun 10시간 전16:08 519
1169743
image
소설가 소설가 10시간 전16:05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