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 로튼토마토 100% 리뷰들

현재 초대 인원 모집 중인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개막작 <마리우풀에서의 20일>...

로튼토마토 리뷰를 번역해 봤습니다.

아카데미 장편 다큐상 수상작답게 신선도 100%네요.

https://www.rottentomatoes.com/m/20_days_in_mariupol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평론가들의 총평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전쟁의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가혹하지만 중요한 시각을 제공한다.

카밀라 롱 - Times (UK)
이 영화는 끔찍하고 지독한 객관성의 자연스러운 본보기다. 충격적으로 생생하다. 모든 언론 관련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고, 모든 거실에서 시청해야 한다.

린다 홈즈 - NPR
이 모든 영상을 1시간 30분 분량으로 편집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었을 텐데, 그 결과물이 걸출하다. 

린다 마릭 - HeyUGuys
이 영화는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쟁에 대한 본능적이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네마의 걸작이다.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우뚝 서 있다. 5/5

필립 드 셈리엔 - Time Out
우크라이나 기자 므스티슬라우 체르노우는 잔인했던 3주 동안 죽어간 도시와 사람들을 압도적인 영상에 담아냈다. 4/5

케빈 마허 - Times (UK)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될 무렵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의 삶에 대한 이 개인적인 이야기보다 더 충격적이고 참혹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드물다. 5/5

대니 리 - Financial Times
만약 이 영화가 개인적인 위험 속에서 수행된 용기에 관한 역사적 기록일 ‘뿐’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체르노우 감독은 아무리 암울하고 초현실적이며 너무나 인간적이라 할지라도 마리우폴의 모든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5/5

웬디 이데 - Observer (UK)
지켜보기가 매우 힘들지만, 중요한 작품이다. 4/5

마리나 아시오티 - Little White Lies
섬뜩하다. 최전선 저널리즘의 용감한 작품. 3/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이 뜨거운 영화는 이 중대한 범죄를 소름끼치게 증언하고 있다. 5/5

로버트 아벨 - Los Angeles Times
체르노우 감독의 이 영화는 몰락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피터 레이너 - FilmWeek (KPCC - NPR Los Angeles)
대단히 강력한 영화이고, 어떤 장면은 보고 있기가 꽤 힘들다.

텔마 아담스 - AARP Movies for Grownups
2023년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이 비참한 영화는 한때 활기찼던 도시가 무너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쓰러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드러낸다.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영화 속에서 체르노우 감독은 “더 많은 걸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와 그의 팀은 충분히 많은 일을 해냈고,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졌다. 3/4

카일 스미스 - Wall Street Journal
지치게 만들지만 중요한 다큐멘터리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초기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우크라이나의 항구 도시에서 벌어진 잔학 행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매트 졸러 자이츠 - RogerEbert.com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다시 보고 싶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부 장면은 너무 끔찍하고 너무도 불편한 상황이 담겨서 뇌리에 깊게 새겨질 것 같은 몇 안 되는 훌륭한 다큐멘터리 리스트에 올랐다. 3.5/4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현실 그 자체인 전시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제이슨 파라고 - New York Times
가차 없고, 진정으로 중요한 다큐멘터리

톰리스 래플리 - Harper's Bazaar
체르노우 감독의 영화를 보는 것은 인도주의적 의무다.

닉 앨런 - RogerEbert.com
한 편의 참혹한 기적의 영화.

타이 버 - Ty Burr's Watch List
모범적인 저널리즘과 전쟁 범죄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 3.5/4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시급하고 필수적이며, 전쟁에 대한 복잡한 타임 캡슐을 제공한다. 3.5/4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매일의 뉴스가 상기시켜주듯이, 오늘도 자행되고 있는 전쟁 범죄에 대한 놀라운 스냅샷. 

데니스 하비 - Variety
이 논픽션은 내러티브가 단순하지는 않지만, 감독의 솔직한 1인칭 내레이션과 수집된 전쟁 범죄 증거의 강렬함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담 솔로몬스 - indieWire
접근성과 충격은 둘째 치고, 크렘린궁이 체르노우의 리포트를 전면 부인한 것은 이 영화를 가장 강력히 지지한 셈이다.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보다가 지치지만 꼭 봐야한다.

데릭 스미스 - Slant Magazine
본질적으로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마리우폴 시민들에 대한 증언이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