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 파텔의 액션 '몽키 맨' 로튼토마토 호평 리뷰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축제에서 최초 공개된...
데브 파텔 주연, 그리고 감독 데뷔작인 액션 영화입니다.
탑 크리틱만 옮겨봤는데 한 사람 빼고 다 호평이네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monkey_man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몽키 맨>은 때때로 거칠고 간절한 팬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카메라 뒤에 선 파텔의 기술이 장르에 대한 본인의 열정을 따라잡는다면 대단한 감독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케이티 라이프 - indieWire
신바람 나는 난투극 영화... 기본이 되는 와이드 샷 장면들이 부족해서 때때로 영화가 붕 떠 있는 듯하지만, 간지 나는 요소들이 강렬하다. B
매튜 잭슨 - AV Club
힘차고 감성적이며 맹렬한 영화적 승리이며, 다 본 뒤에도 극장으로 다시 돌아가서 또 보고 싶어질 것이다. A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파텔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짜”처럼 만들고 싶었지만, 깊이를 부여하지 못했다. 그는 뭄바이의 어두운 이면을 겉멋으로 들쑥날쑥하게 찍어서 지루하게 전달할 뿐이다.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파텔은 훌륭한 영웅이다. 이 배우는 <스킨스>와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통해 유명해진 이후 더욱 실력을 키워서, 매력적인 존재감을 가지게 되었다.
체이스 허친슨 - TheWrap
영화 속에서 (주인공) 키드가 그랬던 것처럼, 파텔 역시 다시 태어났다. 피투성이 싸움을 펼쳐야 했지만, 그 광경은 정말 아름답다. 존 윅은 잊어버리고, 액션 스타 데브 파텔의 힘을 다시는 의심하지 마라.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몽키 맨>은 차세대 액션 시리즈 캐릭터의 첫 시작 스토리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보다는 미래의 액션 스타 겸 감독의 첫 시작처럼 느꼈다. 3/4
에이드리언 호튼 - Guardian
결코 매끄러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카메라 앞과 뒤에선 파텔의 액션 영화에 대한 진심을 증명한다는 점에서 <몽키 맨>은 성공적이라고 본다. 3/5
로버트 다니엘스 - Screen International
스타로서 파텔이 이보다 더 좋은 적은 없었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그가 앞으로 얼마나 거친 영화를 만들 수 있을지에 관한 중독성 있게 무시무시한 비전을 제시한다.
페리 네미로프 - Collider
<몽키 맨>은 정말로 잡동사니 같은 영화다. 액션은 시각적으로나 스토리텔링 측면으로나 깜짝 놀랄 정도로 인상적이지만, 그 사이에 있는 소재는 속도감 문제와 내러티브의 혼란으로 인해 감흥을 떨어트릴 수도 있다. 6/10
액션 하이라이트 장면도 공개됐는데 참고하세요.
golgo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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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작이라고 하네요. 직접 스토리 원안도 냈고..
제작은 조던 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