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2020]
갑경이
540 0 0
현실적이고 심히 공감이 가며 우울한 내용이다 보니 미스테리 추리가 가미되지 않았으면 굉장히 침참해서 자살 충동이 바닥까지 치고 심해졌을 터입니다ㅜㅜ
개인적으로 비교할 작품이라면 나를 구하지 마세요 쪽이 훨씬 감동적이고 이입과 몰입도가 강했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