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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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알고 있었지만, 그 여배우는 몰랐네요.
스타의 이면에 감춰진 아픈 이야기 입니다.
전기 영화의 교본과 같은 연출과 스토리 입니다.
어떤 여배우라도 연기하고 싶을만한 배역이기도 하고요.
여우주연상을 위해 모든게 돌아가는듯 한 영화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아무나 이런 연기를 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르네젤위거의 완벽한 연기에 상을 안줄수가 없는 영화네요.
그녀의 앙상한 등을 오래 자주 비추는 카메라가 이 영화의 주제이기도 하고요.
동어반복적인 얘기가 반복되어져서 조금은 지루할수 있지만, 마지막에 가선 마음이 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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