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법칙' 전단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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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의 법칙> 전단입니다.
전단 앞면. 어찌 보면 결말을 담은 날것스러운 사진인데 이걸 메인에 썼네요.
전단 겉면. 명보 피카소 동아극장 연흥극장 영화나라... 그리운 이름들이군요. 목에 칼 박힌 사진 같은 건 용케 전단에 썼습니다;
전단 안쪽면. 건달 사기꾼 이야기야 드물지 않지만 추레한 현실과 비참한 결말을 다루면서 마음을 울리는 작품은 흔하지 않지요.
- EST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