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 시사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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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가 반삭발을 했군요. ㅎㅎ
영화에 대한 평은 전체적으로 꽤 좋은 편이네요.
재기 넘치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엿먹이는 틴에이저 멜로라는 등 좋은 평들이 많아요.
다만, 좀비와 인간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며, 뭔가 결말까지 이끌어가는 힘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평들도 보이네요.
Randy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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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3.01.31.
김치콕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김치콕님은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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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3.01.31.

왠지 좀...
느끼한 감도...^^
20:14
13.01.31.
golgo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golgo님은 25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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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3.01.31.
golgo
저도ㅋㅋ니콜라스 홀트 볼 때마다 잘 생겼다기보단 뭔가 좀 느끼하단 느낌이 더 크달까요ㅋ
근데 영화는 재미날 듯 해요. 설정 중에 보면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같은
영국식 좀비코미디물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20:20
13.01.31.

워우 니콜라스 홀트 역변하지 않고 잘 커가는군요.. 이 영화 오나전 기대중입니다. 빨리 개봉해라...
20:22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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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는 외모가 되니 반삭도 잘어울리네요.
반면 애널리 팁턴은 못나지는거 같고..
영화는 걍 무난한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