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헤일리 앳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격투 장면 찍을 때 임신 8개월 반이었어요”
-
카란
- 2205
- 6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재촬영 장면 중 하나에서, 배우 헤일리 앳웰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공동 출연자’를 데리고 액션을 소화해냈다.
최근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앳웰은, 해당 영화의 격투 장면 재촬영 당시 임신 8개월 반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모든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 격투 장면은 몇 차례 다시 돌아가면서 몇 가지 요소를 더했어요” 앳웰은 지미 팰런과의 대화에서 장면 프리뷰를 소개하며 말했다. “그리고 이 클립 속에서 저는 임신 8개월 반이에요”
이어 “진심이에요. 정말로요. 당시 모든 스태프들이 너무 잘 챙겨줬어요. ‘앉아 있어도 돼요. 스턴트 대역이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저는 ‘안 돼요! 제가 여기까지 오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요. 제가 직접 할게요’라고 했죠. 그래서 결국 제가 직접 해냈어요. 이 장면이에요”라고 회상했다.
<파이널 레코닝>에서 앳웰은 IMF에 합류하는 도둑 ‘그레이스’ 역을 맡아,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빙 라메스, 에사이 모랄레스, 안젤라 바셋, 폼 클레멘티에프, 헨리 체르니, 닉 오퍼맨, 해나 워딩햄 등과 함께 출연했다.

75 Lv.
1410873/1500000P
no_sign

추천인 5
-
갓두조 -
Trequartista -
Sonatine -
호러블맨 -
golgo
댓글 6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