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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1 파이널 레코닝 흥행을 비교해보니 비슷하거나 실패같은데요.오히려 관객이 줄었네요.

누적관객을 비교해보니 파트원은 같은기간에 이미 200만을 넘겼는데 파이널레코닝은 160만정도네요.아무래도3시간에 육박하는 런닝타임이 부담이 된거 같네요.그럼에도 파트원은 흥행실패로 결론이 나서 안타까웠는데 파이널레코닝은 그보다 더 낮은 수치네요.잠수함액션에 비행기액션까지 몸을 사리지않은 스턴트에 화끈한 팬서비스까지 곁들여진 이번 영화 아무래도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진거 같네요.평일기준 파트원이 12만정도고 파이널레코닝은 십만정도 들어온거보면 흥행 실패느낌이네요.너무 긴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했네요.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한 어려워 보이네요.탑건만큼 나와줘도 좋을거 같은데요.5천억 넘는 제작비가 넘었는데 이거참...

내일슈퍼
23 Lv. 50601/62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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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1등 퀘사스 7시간 전
요즘 극장 상황에서 보면 엄청난 선방인데요. 심지어 데드레코닝 때는 방학 및 휴가 시즌이 시작된 때라 비교가 좀 그렇죠.
2등 울프맨 6시간 전
초대박흥행은 힘들다고 생각한게... 일단 영화 커뮤니티에서 지루하다는 평도 많았고 상영시간 너무 길어요. 그리고 전작을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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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숨결군 1시간 전
요즘 극장 상황도 상황이고, 거기다 개봉 기간 자체도 전작인 데드레코닝은 극장 극성수기인 7월 중순에 개봉을 했죠.
그런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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