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피에로 - 존 마사리가 새로운 펑크 커버로 클래식 테마를 부활시킵니다!

역대 가장 상징적인 공포 영화 주제곡 중 하나는 1988년 공포 코미디 영화 '더 디키스'의 메인 테마인 '외계인 피에로'입니다. 존 마사리가 작곡한 이 영화의 음악적 곡은 똑같이 사랑받았으며, 마사리는 오늘 클래식 디키스 곡을 펑크 스타일로 커버했습니다!

마사리의 알트 메탈 밴드 JM의 펑크 커버가 오늘 치오도 브라더스의 공포 클래식 37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되었습니다.

실제로 JM은 이달 말 더 디키스의 상징적인 테마곡인 펑크/메탈 하이브리드의 공식 라이선스 커버곡 두 곡과 80년대 메탈 버전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JM은 먼저 하이 옥탄 메탈/펑크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리드 기타리스트 조나단 파딜라는 영화적 화력으로 테마를 재구성한 80년대 메탈 슈레드 페스티벌을 선보입니다.

마사리 버전은 오늘 출시되었으며, 파딜라 버전은 5월 30일 금요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두 버전 모두 이번 출시를 위해 독점적으로 제작된 오리지널 커스텀 커버 아트와 함께 제공됩니다.

JM은 원래 디키스 창립 멤버 레너드 필립스가 작곡한 컬트 클래식 테마의 두 버전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 그는 "외계인 피에로의 국가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해석은 원작을 기리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그 정신을 증폭시킨다"고 예고합니다

여기서 Massari가 편곡하고 프로듀싱한 John Massari의 메탈/펑크 커버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트랙에는 Maddie Lucas(밴드 Sik Sicks)의 리드 보컬, 조나단 파딜라의 백 보컬과 기타, 댄 서퍼의 리드 기타, Massari의 베이스, 신스 & 사운드 디자인, 라이언 와이먼의 해먼드 B3 오르간, 아나톨리 슈마르군의 드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usic/3869722/killer-klowns-from-outer-space-john-massari-resurrects-classic-theme-with-new-punk-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