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2>를 보고 나서 (스포 O) - 피터 웰러, 낸시 알렌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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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잘 이어받은 속편. 배우들도 그대로 나오고 액션도 나쁘지 않으면서 볼 만했다.
어린 소년이 빌런으로 나오면서 신선함을 줬고, 또 다른 빌런은 계속 살아있기에 다음 편이 궁금해졌다.
이 정도면 디트로이트엔 가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다.
감독이 보니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감독이었다.
톰행크스
추천인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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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부터 망작이지만 2편 꽤 괜찮죠
16:04
7시간 전

golgo
망작이어도 보긴 할 것 같아요.
20:00
3시간 전
2등
어빙 커슈너 이분이 23년 생이더라고요. 67세 나이에 이런 잔혹한 괴작을 연출하다니 정말 대단하신듯
18:05
5시간 전

웅스트럭
폴 버호벤 감독 바통을 잘 이어받았네요.
20:00
3시간 전
3등
훌륭한 영화입니다
케인 로보트의 비주얼과 무자비한 액션은 걸작의 반열이죠
로보트끼리 싸움도 나오고 이 영화는 액션 영화로서 최고봉 수준입니다
또한 역대 최고로 잔인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인 로보트의 비주얼과 무자비한 액션은 걸작의 반열이죠
로보트끼리 싸움도 나오고 이 영화는 액션 영화로서 최고봉 수준입니다
또한 역대 최고로 잔인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29
4시간 전

액션 정말 좋았어요
잔인하기도 해서 더 ㅎㅎ
잔인하기도 해서 더 ㅎㅎ
18:34
4시간 전

다크맨
폴 버호벤 감독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해서 좋았네요.
20:01
3시간 전

1편도 무법천지였는데, 2편에선 한 술 더 뜨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막나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막나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2:28
40분 전

BeamKnight
많이 막나갔죠 ㅋㅋ
22:56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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