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 & 스티치> 저세상 귀여움이네요.
뚠뚠는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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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가 가족, 패밀리 이러고 있으니깐 눈물이 주르륵 •• 저 조그만한 애가 실험체로 태어나서 인간들 만나서 감정을 형성한다는 게 이뻐 죽겠네요.
원작을 보지는 않아서 실사화 되면서 뭐가 각색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모르고 봐도 나름 디즈니표 가족 영화처럼 보게 되네요.
스티치 성격이 저렇게 발광을 하는 캐릭터인 줄은 몰랐는데 엄청난 금쪽이네요.
백설공주 보고도 참 실망했는데 이 영화 보고는 오랜만에 가슴 따뜻하게 봤네요.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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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 -
빅찐빵 -
golgo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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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40
8시간 전
2등 저 리뷰 적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저 이거 입소문 많이 들려서 애니메이션 보고 실사봤었는데,
애니 정말 재밌던더군요. 바로 실사화 봤엇는데
그럭저럭 보긴 했으나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ㅠㅠ
특히 스티치의 매력이 감소되었어요 ㅜㅜ
호평이 좀 많던데 아무래도 백설공주랑 인어공주가 너무 말아먹은 효과가 한 몫한거같습니다
15:05
7시간 전
갓두조
실사화 두 개 뒤로 이 작품이라 효과 톡톡하죠 아주
15:09
7시간 전
뚠뚠는개미
여유되시면 애니도 보시길 ㅎㅎ 애니 짱재밌어요 ㅋㅋ
15:17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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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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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맞네요. 원작 나올 땐 없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