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너스' 배우들 내한하네요(존나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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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밀러는 "존나좋군"밈으로 유명...
세레나는 작곡가 루드비히 고란손의 한국계 아내
취향 탈 영환데.. 워너 정성이 대단합니다.
이하 보도자료
영화 속 인상적인 열연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새미’ 역의 마일스 케이턴과 ‘콘브레드’ 역의 오마 밀러, ‘그레이스 차우’ 역의 리 준 리와 더불어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함께 압도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완성시킨 레베카 조 총괄 프로듀서와 세레나 고란손 총괄 뮤직 프로듀서의 내한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5월 23일(금)과 5월 26일(월) 두 차례에 걸친 무대인사를 통해 팀 <씨너스: 죄인들>과 국내 팬들이 직접 마주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최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료하며 국내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화제를 모은 <씨너스: 죄인들>은 이번 내한을 통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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