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루케틱,생존 스릴러 <리서페이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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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의 로버트 루케틱 감독이 차기작으로 해저에서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 스릴러 <리서페이스>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피트 브리지스가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마리아나 해구 심해 연구 임무가 수중 지진으로 파괴된 후 시간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좌초된 두 생존자는 생명 유지 장치가 꺼지기 전에 3만 5천 피트 상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크레이그 맥마흔,토드 펠먼이 제작하고 데이비드 콘리가 기획합니다.
칸 영화제에서 이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며 주요 촬영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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