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을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폴 버호벤 감독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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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에게 무참히 총에 맞은 경찰이 로보캅이 되어서 그들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
폴 버호벤 감독답게 잔인할 땐 확실히 잔인하고 저질스러울 땐 확실히 저질스러웠다.
카 체이싱이나 총 액션 등 볼 거리가 가득했고, 웃긴 포인트도 몇몇 있었다.
악당들이 진짜 악질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고, 그 당시 기술로 시도했던 것들이 좋게 다가왔다.
낸시 알렌은 전성기 때 폴 버호벤 감독과도 일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하고도 일했었구나.
톰행크스
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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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10시간 전

golgo
폐기물 가스? 맞고 몸 녹아내리는 모습은 소름 끼치네요.
기타노 타케시 감독처럼 총 쏘는 데 무자비하네요.
기타노 타케시 감독처럼 총 쏘는 데 무자비하네요.
22:47
10시간 전
2등
명작이지요
23:25
9시간 전
3등
첨부터 끝까지 풀로 본 적 없었는데 작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기획상영하길래 첨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히어로물의 정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치안과 같은 공공부문을 민영화했을 시의 폐해 또한 제대로 보여준.
00:18
8시간 전

kknd2237
여러가지로 재밌더라고요.
08:48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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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이 무시무시하죠.
풍자는 지금 봐도 살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