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레이엄,심리 스릴러 <벙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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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그레이엄이 페넬로페 크루즈,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플로리안 젤러가 연출하는 심리 스릴러 <벙커>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기술계 억만장자를 위한 생존형 벙커 건설이라는 도덕적으로 모호한 프로젝트를 수락한 건축가와 17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결혼 생활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그의 아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그가 맡을 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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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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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재밌네요.
이 배우 요즘 <소년의 시간> 제작자 겸 배우로 잘 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