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더,액션 스릴러 <더 버틀러> 출연

톰 홀랜더가 장 르노와 함께 톰 에드먼드가 연출하는 액션 스릴러 <더 버틀러>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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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르노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특공대원으로 활동하다가 가정부로 전향한 주인공을 맡는데 평화로운 삶은 갱단이 오래된 빚을 갚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이 영화는 시대극과 끊임없는 액션이 뒤섞인 이야기로 감독은 '다운튼 애비'와 <다이 하드>를 닮았다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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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크레이그 맥이네스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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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터핀,아만다 델라플레인,아리 노박,케빈 드월트가 제작하고 케빈 타운센드,나데즈다 모티나,아람 오바니산,크리스 오크스,앤드류 베이츠,다니엘 바우어,윌리엄 램지,콜린 베이츠,로이 스콧 맥팔란드,에드먼드가 기획하며 현재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며 올 여름 아일랜드에서 찍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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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비 길크리스트가 합류하며 곧 추가 캐스팅이 알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