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이슨 부히스 디자인 공개

지난주 제이슨 유니버스의 독점 로고 공개에 이어, 는 애드위크가 공개한 제이슨 부히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금요일 45주년 기념행사를 이어갑니다.

메이크업 효과의 전설 그렉 니코테로("워킹 데드")는 13일의 금요일 프랜차이즈의 멀티 플랫폼 확장판인 제이슨 유니버스에 등장할 공포 아이콘의 재설계를 도왔습니다.

"우리는 제이슨의 본래 본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이슨을 다음 장으로 끌어들이는 명확한 모습과 느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숙한 프랜차이즈 목소리와 신선한 프랜차이즈 목소리 모두와 협력하여 이러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의 사장 Rob Barsamian은 말합니다. "그렉에게 새로운 13홀 마스크를 선물하고 클래식한 제이슨을 구현하는 전신 룩을 함께 완성했습니다. 그는 강력하고 우뚝 솟으며 무서운 슬래셔로, 그의 선택 무기인 마체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이슨 부히스를 이렇게 대담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팬들의 삶에 다시 끌어들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LLC의 마크 토버로프는 13일의 금요일에 덧붙입니다. "프랜차이즈의 다음 장과 제이슨의 유산에 대해 호러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들의 열정을 공유합니다. 함께 이번 복귀를 통해 오랜 팬들이 갈망해 온 모든 것을 제공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유니버스의 런칭 패드는 린다 카델리니가 파멜라 부히스 역으로 출연하는 프리퀄 시리즈인 피콕의 '크리스탈 레이크'가 될 예정이지만, 호러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셰리 콘은 이들의 야망이 스크린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우리는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새로운 영화, 게임, 몰입형 경험, 수집품 등을 아우르는 제이슨 유니버스 배너 아래 슬레이트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화 프랜차이즈는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는 공포물 중 하나이며, 다음 장과 슬래셔 장르 전반이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재구상하고 있습니다."

는 최근 라이선스 대행사 Striker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소비자 제품을 커버하고 영화 및 TV 화면을 넘어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이슨 유니버스의 장기적인 비전은 프랜차이즈의 상징적인 역사와 함께 우리의 목표와 뿌리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것입니다."라고 Conn은 말합니다.

호러의 수석 부사장 로비 바라미안은 "제이슨은 공포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미디어 자체와 관객이 악몽을 꾸게 된 악당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팬들은 더 많은 제이슨의 이야기와 경험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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