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 데이비드 핀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편 주연 출연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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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데비키가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하는 데이비드 핀처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편 주연으로 출연 협상 중이다.
브래드 피트는 다시 한 번 클리프 부스 역을 맡는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
https://www.whats-on-netflix.com/news/elizabeth-debicki-the-continuing-adventures-of-cliff-booth/
기대 중입니다.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