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멜라니 로랑-브래들리 제임스-스티븐 버코프,역사 스릴러 <수정의 밤> 출연-첫 이미지 공개
-
Tulee
- 1213
- 2
멜라니 로랑,브래들리 제임스,스티븐 버코프가 클라이브 오웬,알렉스 페티퍼와 함께 스테판 루조위츠키가 연출하는 역사 스릴러 <수정의 밤>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여기에 첫 이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제작을 마쳤습니다.
제목은 깨진 유리의 밤을 뜻하는데 1938년 11월 이틀에 걸쳐 나치가 수천 개의 상점,사업에,유대교 회당을 파괴한 것을 뜻합니다.
2차 세계대전 직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파리 주재 독일 무관 암살 사건 이후 화약고로 변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실화입니다. 나치 선전은 이 사건을 유대인 테러 공격으로 오인합니다. 이 영화에서 페티퍼가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경찰관 카이 레만 역을 맡습니다. 그는 상관 크뤼츠펠트(오웬)과 함께 격동의 베를린 거리를 누비며 시민들이 유대인 거주 지역을 습격하는 내부의 적에 맞서 폭력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로랑은 운명의 밤 동안 자신의 도덕적 딜레마에 맞서야 하는 크뤼츠펠트의 아내 베르타,제임스는 무자비한 경찰서장 헬도르프,버코프는 랍비 골드스타인 역을 맡으며 이전에 알려졌던 칼 마르코빅스는 더 이상 출연하지 않습니다.
마이클 베나로야,대니 크라우츠,마르셀로 간돌라,다니엘 주타가 제작합니다.

23 Lv.
58346/62000P

추천인 2
-
카란 -
golgo
댓글 2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