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 감독, 바이러스 스릴러 '식민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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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은 현재 2026년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 식민지에서 제작 중이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습니다.
빠르게 변이하는 바이러스가 감염자를 변형시켜 당국이 생존자가 갇혀 있는 시설을 봉쇄하면서 생명공학 회의가 혼란에 빠집니다.
지아나 준(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은 구교환(부산행, 반도), 지창욱("힐러"), 신현빈("병원 플레이리스트")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와우포인트와 스마일게이트는 미드나잇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제작합니다. 한국의 쇼박스는 칸 마켓에서 해외 배급을 담당하며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콜로니는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질서가 변이하기 시작한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8087/train-to-busan-director-yeon-sang-ho-to-helm-virus-thriller-col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