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 '아직 은퇴는 멀었고 맥쿼리와 3,4개 작품 더 구상중' 언급 - 상세기사

'미션 임파서블: 더 파이널 레코닝' 촬영 이후 톰 크루즈가 은퇴할 계획이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6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크루즈는 전혀 속도를 늦추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여전히 자신의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고 고강도 액션 영화에 출연 중입니다.
최근 크루즈는 자신의 은퇴설을 일축하며, 액션 장르에서 물러날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떤 배우들은 이 나이에 접어들면 조금씩 페이스를 줄이기 마련이지만, 크루즈는 이제 막 시동을 건 상태입니다.
현재 그는 '미션 임파서블 8'의 개봉을 기다리는 중이며, 오랜 파트너인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세 편에서 네 편의 영화를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루즈는 ET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주 7일 일합니다. 영화 세트장과 편집실에서 살아가죠. 그게 제 인생이에요. 지금도 방금 또 다른 영화를 마쳤고, 세 편에서 네 편의 영화가 더 있어요… 맥쿼리와 저는 계속 준비 중입니다. 이게 우리가 하는 일이에요.”
크루즈의 일에 대한 헌신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버거워할 나이에, 그는 여전히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믿기 힘든 스턴트를 직접 해내고 있습니다. 은퇴라는 개념은 그의 머릿속에 전혀 없는 듯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된 이후 은퇴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팬들 중 일부는 다가오는 미션 임파서블: 더 파이널 레코닝이 그의 액션 영화 은퇴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크루즈는 그 소문을 재빨리 일축하며, 액션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못 박았습니다.
다가오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거칠고 폭력적인' R등급 영화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크루즈에게는 새로운 방향이지만, 여전히 그가 보여주던 에너지와 헌신이 그대로 담긴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쯤 되면 크루즈가 당분간 쉬려는 계획은 전혀 없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고속 추격전이든, 아찔한 스턴트든, 대담한 장면이든 그는 언제나 전력투구합니다. 그의 오랜 파트너 크리스토퍼 맥쿼리와의 협업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앞으로도 여러 편의 영화를 함께 준비 중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나이를 체감하는 와중에도, 톰 크루즈는 여전히 최고의 액션 스타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폭발을 피해 달리든, 헬리콥터를 조종하든,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크루즈는 앞으로도 액션 세계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https://voicefilm.com/tom-cruise-isnt-retiring-anytime-soon-says-he-has-3-or-4-movies-lined-up/
#자연사하자형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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