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를 보고 나서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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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동물의 모험기. 대사 하나 없는, 들리는 건 동물들의 소리일 뿐이고 고양이를 주위로 하나둘씩 모이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조금은 늘어지고 지루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서로 다른 동물들이 모이면서 싸우고 안 맞는 모습이 있었지만 결국엔 같이 똘똘 뭉쳐야 했고, 그렇게 해야만 뭔가를 이뤄낼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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