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애커먼-마이클 제이 화이트,스파이 스릴러 <스파이마스터스> 출연

말린 애커먼,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랜스 카와스가 연출하는 스파이 스릴러 <스파이마스터스>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올 여름 말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90년대 위험한 에로틱 스릴러에 현대 액션과 강렬함을 더한 작품으로 묘사되는 이 영화는 상사(화이트)의 지시로 전 애인(애커먼)을 감시하고 제거하라는 임무를 맡은 CIA 요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 애인은 CIA 내에서 심리적 능력과 세계 엘리트에 대한 은밀한 영향력으로 악명 높은 위험하고 수수께끼 같은 인물입니다.

​

아시프 아크바르,콜린 베이츠,존 키이스,드미트리우스 스티어,맨디 무로,랜스 카와스가 제작하고 파디 아사프,에후드 블라이버그,아리엘 블라이버그,니콜라스 베넷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