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언론시사 초기 반응들 모음 - 시리즈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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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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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Destination: Bloodlines’ Called Best Entry Yet by Early Reactions
'시너스', '마인크래프트'에 이어, 워너 브라더스가 또 하나의 흥행작을 손에 쥘지도 모릅니다.
죽음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지 14년이 지난 지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프랜차이즈가 ‘블러드라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초기 반응만 놓고 보자면,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 반응은 항상 큰 기대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곤 하지만, 현재 ‘블러드라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시사회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점, 둘째, 초기 반응을 전하고 있는 이들이 실명 비평가들이라는 점입니다.
이 여섯 번째 시리즈는 대학생 주인공이 '죽이느냐 죽느냐'의 프랜차이즈 특유의 죽음의 루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대의 불운한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영화는 다음 달 개봉 예정이지만, 일부 관객은 이미 선공개 상영을 통해 영화를 접했고, 이들은 한결같이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큰 하이라이트가 되는 지점 중 하나는, 고인이 된 배우 토니 토드가 맡은 윌리엄 블러드워스 역의 마지막 출연입니다. That Hashtag Show의 헌터 볼딩은 그의 등장을 “매우 감동적”이라고 표현하며, “살인의 방식은 경이로울 만큼 창의적이고, 이 컨셉은 아이러니하게도 여전히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연진으로는 브렉 배싱어, 케이틀린 산타 후아나, 테오 브리오네스, 리처드 하먼, 안나 로어, 오언 패트릭 조이너, 맥스 로이드-존스, 라야 킬스테트, 틴포 리, 그리고 고인이 된 토니 토드가 마지막으로 출연합니다.
내부 추산으로는 북미 오프닝 성적이 4천만 달러대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 정도 입소문이라면 5천만 달러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팸 압디와 마이클 드 루카 입장에선 완벽한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미국에서 5월 16일 극장 개봉하며, 일부 극장에서는 놀이기구에 가까운 4DX 포맷으로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에 딱 어울리는 방식이죠.
새로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엄청난 놀라움이다
오리지널 이후 최고의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뛰어난 작품이다.
악마적으로 영리한 설정으로 시작해, 예상 가능한 반전들과 예상치 못한 전개까지 모두 훌륭하게 이어진다.
게다가 토니 토드의 카메오는 뜻밖에도 감동적이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피 튀기는 폭발적인 재미 그 자체다!
공포와 즐거움이 뒤섞인 악몽 공장처럼, 잔혹함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날카롭게 설계된 루브 골드버그식 죽음의 함정들은 긴장감, 블랙 코미디, 피로 얼룩진 대학살을 완벽하게 조율한다.
프랜차이즈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힐 만하다.
지금 나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팬으로서 엄청나게 행복하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그 감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영리하고 정교하게 연출된 장면들로 가득 차 있다.
2000년 오리지널이 처음 불러일으켰던 그 ‘뒤틀린 스릴’—죽음의 설계에 휘말릴 때 벌어질 수 있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보는 재미—를 제대로 건드려준다.
그리고 그 광란의 여정을 스크린에서 마주한 뒤, 일상으로 돌아와선 ‘도대체 어떤 평범한 것이 나를 노릴 수 있을까’ 하고 떠올리게 만든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최고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자 그 이상이다.
더 크고 더 피비린내 나는, 시리즈를 되살리고 공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작품.
(글자 그대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폭발적인 재미로, 유머와 폭력, 100% 즐거움을 모두 담고 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정말 미쳤다.
시리즈는 그 끔찍하고 잔인한 죽음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블러드라인즈는 관객들과 오랜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 간의 역동성은 훌륭한 추가 요소가 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신체의 참혹한 파괴뿐만 아니라 세밀한 디테일과 장인정신에서도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귀환이었다.
재미있게 잔혹하고 자아 인식적인, 세기를 대표할 병원 장면을 갖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조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전개와 거침없는 폭력적 유머를 채택하며 FD2의 느낌을 강하게 전달한다. 팬들은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길 것이다! 크고, 피비린내 나는, 즐거운 작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이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죽음을 불어넣는다.
죽음의 방식이 창의적이고 충격적인 피의 향연을 선사하는, 정말 강렬한 작품이다.
이 전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기회로 가득 찬 이야기를 풀어낸다.
기다릴 가치가 있는, 관객을 놀라게 할 작품이다.
나는 과장된 표현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난 영화가 나온 지 14년이 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가 지금까지 나온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재앙은 미쳤고, 하나의 살인 장면은 내가 본 가장 고통스러운 공포 살인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평생 본 것 중에 가장 끔찍할지도?
정말 좋았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는 정말 대박이었다. 관객들이 완전히 미쳐버렸고, 7편이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에 대한 존경심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 영화가 가장 좋았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4/30/final-destination-bloodlines-called-best-entry-yet-by-early-reactions
* 초기 언론반응은 절반은 접어듣지만 그걸 감안해도 분위기는 꽤 좋아 보입니다. 일반시사평 기다려 봅니다.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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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
이상건 -
gol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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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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