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마블 동료들에게 “새로운 MCU 프로젝트를 보는 것이 이제는 즐거움보다는 숙제처럼 느껴진다” 언급

636 0 0
보도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는 마블 동료들에게 “새로운 MCU 프로젝트를 보는 것이 이제는 즐거움보다는 숙제처럼 느껴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블 내부 직원들 또한 ’마블 피로(Marvel fatigue)’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며, 새로운 관객들이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신규 팬 배제 클럽(no new fans club)’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 모든 흐름은 결국 연간 콘텐츠 제작 편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초 제작 편수 증가는 디즈니+용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었다.
https://www.wsj.com/business/media/marvel-avengers-mcu-robert-downey-jr-dr-doom-311f9ffc
NeoSun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