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번 감독의 킬러 상어 영화 '위험한 동물들'이 다음 달 텍사스 워터에서 상영됩니다

극장 개봉을 앞두고 '위험한 동물들'은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의 롤링 로드쇼의 일환으로 5월 31일 텍사스 오스틴의 볼렌테 비치 리조트 & 워터파크에서 수상 상영을 진행합니다.

대담한 게스트는 상어가 없는 트래비스 호수의 (아마도) 바다에서 뗏목을 타고 떠다니며 영화를 관람한 후 숀 번 감독(사랑하는 사람들), 해시 해리슨('옐로스톤')과의 Q&A를 진행합니다.

티켓은 현재 65달러에 판매 중입니다.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면, 6월 6일 IFC 필름스 앤 슈더에서 위험한 동물들이 극장으로 헤엄쳐 들어갑니다.

배고픈 상어가 아래를 돌고 있는 살인자의 배에 갇힌 서퍼는 바다보다 더 위험한 포식자를 물리쳐야 합니다. 서퍼는 탈출할까요, 아니면 깊은 곳으로 향하는 다음 제물이 될까요?

닉 르파드(키퍼)가 각본을 쓴 이 호주 공포 스릴러에는 자이 코트니(터미네이터 제니시스)와 조쉬 휴스턴("듄: 프로포즈")도 출연합니다.

위험한 동물들은 강력한 폭력적인 내용물/끔찍한 이미지, 성적 취향, 언어, 그리고 짧은 약물 사용으로 인해 "R" 등급을 받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6419/sean-byrnes-killer-shark-movie-dangerous-animals-will-screen-on-the-water-in-texas-next-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