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차기작 ’주디’ 공식 촬영 종료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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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영화 ’주디(Judy)’가 공식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출연진에는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마이클 스털버그, 리즈 아메드, 소피 와일드, 엠마 다아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한 남자가, 모든 것을 파괴하기에 앞서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임을 증명하려는 광적인 여정을 그린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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