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영화들입니다. 베스트로 한편만 고른다면?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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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레 라는 영화도 푹 빠져봤던 기억이 있군요.
당장 원작 책까지 샀다능
풀메탈 자켓은 당시 유행했던 월남전 영화중에
밀림이 아닌 시가전을 그려서 꽤 신선하게 봤었던
그러나 큐브릭 영화로 보기에는 그저그런...
프레디터는 집이 부산 송도였는데 일본 TV가 종종 잡혀서 재밋게 봤는데 프레디터 어마무시하게 광고 때리더군요. 지겹도록 광고를 보다보니 그 이유 때문에서라도 봐야했던.
로버트 드니로 때문에 앤젤하트를 찾아봤는데 동생들과 보다가 마지막 갑자기 튀어나온 러브씬때문에 급당황했던...
출처 >> https://x.com/ikisabicanal/status/1917913156963254376?s=46&t=4-QFenH-CreNPEHq8pi5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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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뽑기가 좀 힘드네요.. 굳이 뽑자면 로보캅...^^
11:19
15시간 전
golgo
저역시 재미로만 보자면 로보캅을… ㅎ
11:40
15시간 전

로보캅, 프레데터, 풀메탈재킷 순...
11:54
15시간 전

고르기 힘드네요
한편 꼽는다면 로보캅을 뽑겠습니다!
한편 꼽는다면 로보캅을 뽑겠습니다!
13:10
13시간 전
저는 언터처블이 제일 눈에 띄네요.
13:55
13시간 전

만만찮은 영화들이 많지만 이 영화 포스터 보는 순간 정리되네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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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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