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르' 시즌 2 로튼토마토 리뷰(신선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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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들 총평(프레시 마크 획득)
<스타워즈> 세계관에 놀라운 설득력과 무게감을 불어넣은 <안도르>의 훌륭한 시즌 2는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는 반란의 불꽃을 지핀다.
라데얀 시몬필라이 - CBC Radio
<제국의 역습> 이후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고 그 이상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최고의 TV 드라마 중 하나다.
데이비드 클라이언 - The New Republic
토니 길로이의 대작 드라마 시즌 2이자 마지막 시즌인 이 작품은 긴장감 넘치고 액션으로 가득하며, 반란으로 인한 인간적 희생을 시의적절하고 단호하게 묘사한다.
샘 애덤스 - Slate
토니 길로이는 여전히 우화를 들려주고 있지만, 이 드라마는 너무나 복잡하고 사려 깊어서 이상할 정도로 현실적이며, 우리가 실제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세계처럼 느껴진다.
닉 안스테트 - Autostraddle
시즌 2 첫 에피소드는 토니 길로이와 그의 창작 팀원들이 이 시리즈를 경이롭게 한 불꽃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웬레이 마 - The Nightly (AU)
당신이 <스타워즈>의 팬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안도르>는 훌륭한 드라마다.
잭 실 - Guardian
<스타워즈> 스핀오프 중 제대로 된 드라마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는데, 시즌 2의 첫 세 에피소드는 교묘하고 뒤틀린 코미디도 보여준다. 4/5
라파엘 에이브러햄 - Financial Times
<안도르>는 <스타워즈>가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로 값비싼 다른 작품들을 싸구려로 만든 게으른 팬 서비스에 빠지지 않았으며, 시즌 2가 이 드라마의 마지막이라는 점으로 인해 양보다 질을 더 우선시했다. 4/5
롭 오언 - Seattle Times
<안도르> 시즌 2의 일부 측면은 덜 필요해 보이지만, 반권위주의적 주제, 즉 반란의 필요성과 권력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것에 집중할 때는 곁다리로 새지 않는다.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안도르>가 <스타워즈> 시리즈 중 단연 훌륭한 이유는 대화와 캐릭터 묘사를 서스펜스와 특수효과만큼이나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4/4
릴리 루프버로우 - Washington Post
<안도르>가 대부분의 <스타워즈>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요인 중 하나는, 고귀한 혈통 중심의 서사가 주를 이루는 세계관에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이 드라마야말로 <스타워즈>(그리고 모든 SF 드라마)가 도달할 수 있는 정점이며,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의 미래를 위한 로드맵이 되길 바란다.
칼 퀸 - The Age (Australia)
모든 <스타워즈> 스핀오프 시리즈가 존재 가치를 입증하지 못했는데, <안도르>는 그 이상을 해냈다.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스타워즈> 시리즈의 전체 스토리가 더 유기적이고 완벽하며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5/5
자키 하산 - San Francisco Chronicle
<안도르>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도전적인 작품이며, 어두운 시대 속 희망이라는 핵심 주제를 충실히 지킨다. 4/4
에밀리 젬러 - Observer
시즌 2가 인상적인 방식으로 시즌 1을 능가한다. 세계적으로 파시즘이 대두되는 것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서사를 훌륭하게 구축한다.
켈리 롤러 - USA Today
시즌 2는 사랑, 희생, 신념에 관한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는데, <스타워즈> 팬이라면 결국 선한 이들이 악을 이긴다는 것을 알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하게 어둡다. 4/4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스릴 넘치게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며, 비극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이 드라마는 머나먼 은하계 저편의 설정에 충실하며, 스카이워커 사가와는 구분되면서도 본질적으론 연결된 독특하고 성숙하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너단 딘 - Times (UK)
예산이 더 많이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여전히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다. 4/5
소피 부처 - Empire Magazine
이 상징적인 시리즈의 핵심, 가치, 권선징악이 이 드라마의 혈관을 관통한다. <스타워즈>가 처음이든 아니면 50번쯤 봤든 상관없이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워즈>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5/5
인디아 블록 - London Evening Standard
반란군의 서사가 계속 궁지에 몰리면서 과거의 방식을 되풀이한다. 다행히도 캐릭터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감정적 긴장감이 높아서 그들이 곤경에 처하는 과정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4/5
크리스 베니언 - Daily Telegraph (UK)
<안도르>는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인 작품이다. 4/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안도르> 시즌 2(이자 마지막 시즌)가 시즌 1 스토리텔링의 수준과 강도 면에서 기대치에 부응할까?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친숙한 영웅(요다)의 말투를 빌리자면, “그렇지 않다. 대체로.”이다.
앨리슨 허먼 - Variety
시즌 2를 통해 <안도르>는 현대 <스타워즈>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제작자 토니 길로이는 <스타워즈>의 스페이스 오페라적 재미를 해치지 않고 보완하면서, 지적인 정치 음모극을 추구한다. 그는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소중히 여겼던 은하계에 대단히 진중한 무게감을 부여했다.
앤지 한 - The Hollywood Reporter
<안도르>의 새 시즌은 <스타워즈> 세계관과 우리의 현실 모두에서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주는 통렬한 증거이자, 그 한계를 날카롭게 상기시키는 역할도 한다.
벤 트래버스 - IndieWire
반란을 일으키는 무명의 영웅들에게 진심 어린 헌사를 바치려는 길로이의 결심을 능가하는 것은, 가슴 저리고 감동적이며 비극적이며 고집스러운 <스타워즈>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뿐이다. A-
니콜라스 콰 - New York Magazine/Vulture
이 시즌 2는 역대 최고의 <스타워즈>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최고 부분을 더 깊이 있게 만드는 보기 드문 스핀오프이기도 하다.
번 게이 - Newsday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지만, 특히 카일 소예르와 데니스 고프의 연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4/4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몇몇 헛발질에도 불구하고, 시즌 2와 <안도르> 전체는 이 거대한 상업 브랜드의 요소들을 가지고 파시즘의 부상과 거기에 맞서는 방식을 효과적으로 탐구한다.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안도르>는 위안이자 축복이었다. <스타워즈>의 이름을 가지고 만든 최고의 스토리텔링 중 하나이며, 마지막 실사 프리퀄이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