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최근 해외 시사 반응들

코믹북무비 닷컴에서, 최근 해외 시사 후 나온 SNS 반응들 모은 걸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https://comicbookmovie.com/thunderbolts/thunderboltss-fantastic-post-credits-scene-leaks-online-as-more-critic-reactions-hit-following-premiere-a219016
SNS 반응들은 보통 불호보다는 호가 많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heyitsjennalynn
<썬더볼츠*>는 내 안의 무언가를 망가트린 동시에 치유했다. 산만하면서도 멋진 액션과 감정적 뉘앙스를 담았는데, 예언적이면서 <윈터 솔져> 시대의 꿈에서 나온 듯한 느낌이다. 플로렌스 퓨는 슈퍼스타다. 엔딩 후 쿠키 영상에서 비명을 질렀다.
@JoshuaHWeiss
<썬더볼츠*>에서 <어벤져스>(2012)의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요란한 마블 팀업 영화로서, 내면의 악마와 싸우는 상처 입은 안티히어로들의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MCU를 의미 있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퓨와 데이비드 하버가 씬 스틸을 한다.
@GeeklyGoods
와우! <썬더볼츠*>는 내 기대를 뛰어넘었다!!! 마블 영화에서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적 취약성을 담은 어두운 주제를 깊게 파고들었다. 훌륭한 액션 장면들과 멋진 연기들이 어우러졌고, 플로렌스 퓨가 단연 돋보였다. <썬더볼츠*>는 정말 좋았다!
센트리와 보이드 묘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비주얼이 훌륭하다!!!
@dbapz
<썬더볼츠*>는 최고의 마블 영화이자 최상급 팀업 영화다!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은 깊이 있는 캐릭터들과 멋진 액션을 통해 비범한 휴먼 스토리를 전달한다. 플로렌스 퓨는 이 영화의 심장과 영혼이며, 모든 장면에서 씬 스틸을 한다. 이런 영화들 때문에 내가 MCU를 사랑한다.
@shayhbaz
<썬더볼츠*>는 슈퍼히어로 세계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신작이다. 제이크 슈레이어는 마블 영화 중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닳했고, 플로렌스 퓨가 스토리의 중심을 잡아준다. 차갑고 음산한 비주얼이 관계, 외로움,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라는 이야기의 주제를 잘 반영한다.
@jazzt
<썬더볼츠*>는 정말 재밌고 즐거웠다. 정신 건강을 조명하는 최상급 마블 영화다. 플로렌스 퓨는 훌륭한 앙상블 속에서 단연 돋보였고, 정말 훌륭했다. 그리고 손 럭스의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golgo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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