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를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알랭 드롱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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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의 원작으로, 한 남자가 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남자를 죽이고 그 남자 행세를 하고 다니는 이야기.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음에도 이야기도 재밌었고 흐름 역시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다.
잘생긴 배우라고만 알고 있었던 알랭 드롱의 연기를 처음 봤는데, 잘생긴 얼굴만큼 연기도 좋은 배우였다.
잘못된 욕망의 끝엔 그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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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위에서 웃통 까고 노 젓는 씬은 .. 정말 👍 (흘러나오는 음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