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그레이엄, '엔티티'에 영감을 준 진짜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엔티티 인사이드'에 출연합니다

데드라인은 헤더 그레이엄(부기 나이트)이 미국 역사상 가장 기록된 초자연적 사례 중 하나를 바탕으로 '엔티 위드'에서 도리스 비더 역을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974년 로스앤젤레스 교외를 배경으로 한 한 미혼모가 집에서 보이지 않는 힘의 공격을 받습니다.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자 그녀는 초자연적인 연구팀으로 눈을 돌립니다.

닉 사이먼(사진 속 소녀)은 토마스 펜튼(소 4세)의 각본을 바탕으로 감독을 맡았습니다. 스티븐 슈나이더(인시디어스, 초자연적 활동)는 독일인 마이클 토레스와 함께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미미 로저스(진저 스냅스), 모건 피터 브라운(아센티아), 케빈 케피(스마일)도 출연합니다.

GVN Releasing이 이 영화를 제작하고 미국 배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얼라이언스 미디어 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칸 마켓에서 이 영화를 리핑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진실은 소름 끼칩니다."라고 GVN의 제작 책임자 미시 발데즈는 말합니다. "도리스의 원초적이고 무서운 경험을 세심하고 품위 있게 스크린에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며 도전입니다.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 영화는 감정적 깊이와 실제 공포를 결합한 고차원 공포 영화로, 장르 팬과 신규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헤더 그레이엄과 다시 협력하고 닉 사이먼과 파트너십을 맺어 엔터티 인사이드를 칸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AMP의 영업, 인수 및 배급 책임자인 앤서니 벅너는 덧붙였습니다. "이 영화는 고개념이고 감정적으로 공명하는 공포 영화로, 해외 바이어들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비더 사건은 이전에 프랭크 드 펠리타의 1978년 저서 '더 엔터티'에 영감을 주었으며, 이 책은 1982년 바바라 허쉬 주연의 동명 영화로 각색되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5138/heather-graham-to-star-in-entity-within-based-on-the-real-haunting-that-inspired-the-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