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니시지마 히데토시-계륜미 주연 첫 영어 실사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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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제작사 토에이 컴퍼니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합작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를 제작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마리코 테츠야가 연출하는 이 서스펜스 드라마는 2023년 토에이 뉴 웨이브 계획에 명시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며 나카지마 야스히코,이치야마 쇼조가 기획하며 올 가을 중 개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4년 11월-12월 말까지 뉴욕 시에서 찍은 이 영화는 니시지마 히데토시,계륜미가 출연합니다.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은 일본인 남성 켄지와 그의 대만계 미국인 아내 제인 역을 맡는데 평화로운 이민 생활 속에서 어린 아들이 사라지면서 그들의 삶이 산산이 조각납니다. 납치 사건은 빠르게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치닫고 오랫동안 묻혀 있던 비밀이 다시 드러나면서 이 부부가 감정적,도덕적 붕괴로 치닫습니다.
에이세이 슈,타카하시 나오야,량잉,줄리아 쉬가 제작합니다.
이 영화는 일본어를 포함해 영어,중국어,스페인어,수화가 나올 예정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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